캣맘 : 테에에에에엥 함깨살아야하는 뎇ㅅ치!!!

아 좆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야외에서 토끼 보면 외래종 토끼라고 보면 된다

한국 토종 산토끼는 멸종위기임

공작새도 돌아다님ㅋㅋㅋ

차단당함

댓글도 하나 안달리고 칼차단인가?

이상한 헛소리로 가르치는 댓글 좀 달리다가 차단 당할 거 같은데

고양이가 무슨 죄냐, 전부 인간의 이기심이 어쩌고

우리의 동반자인 고양이를 잡는 건 동물학대 어쩌고

불쌍한 고양이가 얼마나 먹을 게 없었으면 저런 산 속까지 가서 어쩌고

대충 이러겠지

그지 고양이는 사실 죄가 없지

그걸 생각없이 불려놓은 인간들의 죄지ㅋㅋ

근데 사실 베스랑 황소개구리도 인간들 죄였으니까

불쌍한 건 불쌍한 건데 그렇다고 냅두면 생태계 아작나니 어떻게 손은 봐야지

약육강식은 생태계의 기본 원리임.

토끼나 다람쥐도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음. ^^

북한산 서울대공원 지리산 뭐 이런곳에서 싸구려 대용량 고양이 먹이 풀어놓는 게 캣맘이라 씨알도 안 먹힘

오키나와에서 독사 잡으려고 몽구스 풀었는데 오히려 더 씹창남

몽구스가 잡으라는 독사는 안잡고 다른거 막 잡고 그래서 몽구스는 몽구스대로 독사는 독사대로 늘어남

담비도 무작정 늘리기만 하면 고양이보다 더 잡기 쉬운 동물들만 죽어 날수도 있을거 같음

걍 사람이 손수 고양이 포획해야 하는게 날듯

이게 정답인듯

커엽네 ㅋㅋ 까먹어서 나무가자람

캣맘충 때문이 아니라니

사냥을 하는 동물을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려놓으면 당연히 개판나는거지

그것도 생태계 문제 일으키는 유해동물인데

고양이는 한국 토종이 아님.... 토종은 삵이었지

그리고 캣맘이 북한산 같은 곳까지 찾아가서 먹이를 주기 때문에 고양이 개체수가 엄청 늘었음

(도심 외에서 사는 들고양이는 유해종인데도 말이지)

고양이는 배고프지 않아도 재미로 사냥하는 동물이고, 산토끼는 고양이가 잡기 좋은 습성과 서식환경을 갖고 있음

산토끼가 죽어가는 것에는 농약 사용으로 인한 먹이수 감소도 있지만, 산 속에서 사는 산토끼가 멸종위기까지 간 것에는 들고양이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힘

털바퀴들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길고양이인지 들고양이인지 나뉨. 둘 다 소관하는 부서도 다르고 들고양이는 유해조수로 조져도 되는데 길고양이는 안 됨. 처벌 받음.

근데 들고양이마저 민원 존나게 넣어서 퇴치하기도 힘들다.

들고양이 길고양이 나뉘는 기준도 애매하고 털바퀴 얘가 길고양이 출신인지 들고양이 출신인지 알 길이 없음.

길고양이가 이제 산까지 점거해서 새부터 다람쥐 등 보호종까지 킬딸 하는 중이고 배고파서 처먹는것도 아닌 그냥 재미로 죽임.

생후 3, 4개월 지나면 교미하고 새끼 낳을 수 있음. 한 번 낳으면 3~6마리 낳음. 번식이 빠르니 개체수도 엄청 늘었음.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고양이 킬딸 가능한 상위 포식자가 없다. 이러니 개체수 늘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임. 도시에 쥐새끼 잡는다 이건 이미 조또 효과 없다고 실험 결과 다 나옴. 털바퀴 유해조수로 만들기 어려움. 개시바 정신나간 캣맘부터 헛짓하는 동물보호 단체랑 싸워야함. 유해조수화 말 나오는 순간 털바퀴 키우는 연예인부터 각종 유명인사들도 합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