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가면서도 지랄 발광하던 아스퍼거 캣맘년 생각나네

이제 우리 길천사들이 배고파서 다람쥐 죽인다고 밥 더 줘야된다고 지랄함

캣맘의 결론은 항상 정해져있음

그냥 독극물로 대응해야되는정도다

이정도면 유해동물 지정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음

걍 유해조수 지정하고 다 죽여버려야하는데

정신병자들 때문에 하지도 못하고 골칫거리네

진짜 심각함. 토끼도 없어짐. 염병할 털바퀴들. 우리 이모네 병아리 깐거 와서 다 죽였던데. 내가 조만간 그 동네 털바퀴 다 죽여 없앨라고 연구중임.

지정 얼마 안남았네

길고양이살처분이 시작되면 캣맘덕이지 뭐..

고양이 키우지만 이해안된다..

예전엔 외래종인 청설모 때문에 다람쥐가 위협받고있다고 그러던데 이젠 고양이 때문에 이전의 위협과는 비교가 안될 수준인듯

생각이 짧으면 좀 행동이라도 조심해서 하던가..

산에까지 꾸역꾸역 올라가면서 생태계 개 박살내고있네..

원앙도 글코, 외국 할아버지가 키운 다람쥐 짤도 글코

죄다보면 치즈냥이네

캣맘들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간첩이 아닐까.. 멍청한 허물 속에 숨어든 엘리트로동당 간부..

진짜 캣맘짓거리는 생태계 교란행위로 법제화 해야 함.

아이 싯팔 굳이 주차장와서 밥놓고 가서

윗집 아재 QM6에 깔려죽은 길고양이 생각나네

우리동네 털바퀴새끼들 못잡아가면 tnr이라도 시키게 구청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이미 8월에 tnr 올해 예산 다 떨어졌다더라

노답임

고양이가 다람쥐를 잡을수있나??

그냥 한번 싹 살처분 할 필요 있다. 두당 포상금 걸자

우리 동네는 길단또 없어서 다행이네

개 짖는 소리가 너무 많이 나서 그런가

나도 고양이 좋아하고 키우지만 길냥이는 개체수 조절해야함 맘충들이 밥 존나 주니 수명도 짧은애들이 존나 애까지르고 다녀서 개체수가 점점 많아짐

길단또는 살처분해야지

다람쥐쉑들 겨울잠 자지 않냐?

그럼 단또들이 존나 쉽게 킬하겠네

캣맘이라는 용어 부터 없애야함

고양이엄마라는 말 들어가서 자기들이 뭔가 더 하는거 같음

불쌍한 길고양이들한테 왜 뭐라하냐

길고양이 죽인다고 고양이밥에 약타고 그런건 좀 아닌거같음

짐승이 뭘알겠냐

캣맘이 문제지

캣맘을 죽이자

아 공기총으로 개드립 올라온 외국인처럼 좆냥이들 다 쏴죽이고 싶다

좆맘충들이 먼저 뒤지지않는 이상 해결 안됨

도심공원은 고양이 때문일 수 있는데

산에 다람쥐 안보이는건 그냥 근처에 참나무가 없어서 그래...

참나무 많은곳 가보면 많이들 잘 살고있음

공원지역내 사냥허가 어떠냐?

고양이가 다람쥐 씨를 말려버리면 인간 외에 동물이 한 지역의 한 종을 절멸시키는 유일한 사례인가?

이 시팔 개좆같은 년들

다람쥐는!!! 람쥐는!!!! 시베리아 한국 미주 이렇게 메인 서식지인데 한반도 고유종이라 귀하단말이 야

느그단또밖에 모르는 등신 빠가사리년들

ㅠㅠ 존나불쌍하네 다람쥐는 유해동물 그런거 몰라 겨울되기전에 도토리나 먹고싶은거뿐이라고!!

유해동물 지정해야될 수준인데?

고양이 중성화 시키는 것도 세금

살처분하고 털레반새끼들한테 벌금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