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는 없어

저럴땐또 담백하다가 몇 시간 혹은 하루정도 지나면 존나 쓸쓸해짐

남자 저러고 뒤에 질질 짬 ㅋㅋㅋ

한국인들은 전철,지하철 막차 놓쳤다고 첫차까지 기다리는거 공감안되서,,,,

일본 택시비 비싸서

전철 놓치면 그냥 역 주변에서 자거나 다른걸로 시간 때우는 사람 많음ㅋㅋ

그게 더 싸게 먹혀서

나도 어릴때는 그랬음 피시방에서 시간 죽이고

5번넘게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재밌음

맞아 담백하게 잘 풀어냈다 생각해

막 그 좆같은 애니 느낌나는 대사같은것도 없고..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너무 인상깊어ㅋㅋㅋ

그렇게 영화 마무리 할줄은ㅋㅋㅋ

마지막장면이 구글 스트리트 뷰 였나?

ㅇㅇ맞음.

오열 장면 그런건 그냥 예상했는데

마지막장면은 그렇게 마무리지을줄 몰라서ㅋㅋㅋㅋㅋ

나도 대학때 결혼얘기하며 동거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그 장면보니깐 갑자기 눈물 나오더라

마지막 패밀리 레스토랑씬은 넘 뻔해서 별로였음.

ㅇㅇㅇ 근데 남주 우는 연기 잘하더라ㅋㅋㅋ

여튼 참 맘에 든 영화...

스다마사키 나오는 영화 대체적으러 좋음

혹시 저런 추천할만한 일본영화 있어?!

있으면 추천좀 부탁할겡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헐 8일전 글에 댓글 어케 달앗움..?

그래서 이거 제목이 뭔데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축하해. 예쁜 사랑 해. 그럼 이제 제목좀 알려줄래?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우리가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ㄱㅅㄱㅅ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확인

항봉무녀

똥경단님이 주신 무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던가?

약장수

여친 반응에 무심하면 그렇게 됨

환승이별도..? ㅠㅠ

환승이별도 환승이 주가 아냐 사실은

왜 이제 가르쳐줌

개붕이는 스다쿤보다 자기가 났다고 생각함?ㅋ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욱 배아픈것

다른 세상 얘기에 배아파하는건 난 이해가 안되더라

일본에서도 인기 존나 많았음.

로맨스영화같은데

왜 학살장면이 나옴 ㄷㄷ?

저 남자 할아버지 칠순잔치에서 사람들 독극물 먹이고 할아버지였던 여자가 가면 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