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건담 어디감?

근데 저말 진짜 맞는거같음 몇달 존버했다가 CCTV도 없는데서 쑤실수도 있는거니 걍 피하는게 답인듯

건담 ㅇㄷ

김성모는 사채업자 취재하겠다고 돈 일부러 빌려서 안 갚기도 한 사람이니 진짜 만나봤겟지 ㅋㅋㅋ

뭐야 왜 마지막에 아무도 언급이 없지?

나만 고장났나??

운동선수 출신 건달이 최강이겠네

10년전에 배탔었던 형님이 말해준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보통 조폭들이 보복하는거 참깨 or 좆선족 한테 아웃소싱 준다더라.

특히 불체 참깨 좆족들이 야반도주 하기전에 살인같은 경우 앵간하면 잡히니까. 손가락 1개 엄지나 검지 700 , 팔 다리 골절 500 뭐 이정도 받는다고 들었음.

아 저거 진짜다

건달이 아니라 진짜 조폭라인 만나면

이사람이랑 엮이면 좆된다!!!! 이거 느껴짐

그냥 그런인종은 주변에 없는게 편함

김성모화백이 푸는 저런썰은 신뢰도가 매우 높음

아 스압좀 적어놓으라고 씨발

큰아버지가 건달하시다 돌아가셨는데

할머니 장례식때 건달들 단체로 왔을때

개무서웠음 ㄷㄷㄷ

목이 길어 슬픈 근신

내일이 없는 사람이 젤 무섭

법이없으니깐 좆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이색기는 안되겠다

조선족 칼잡이단하고 한국 조직폭력배하고 칼쑤시기하면 누가이길까

저사람 말은 왤캐 가벼워 보이는질 모르겠네

그런 조폭새끼들도 피하는게 잃을거 없는 새끼들임... 걔들은 그냥 뒤가 없음.

응~ 불법 조직 집단 공모 다 감빵 들어가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건달을 후려치기해

ㄹㅇ 생에 미련이 없는 애들이라 존나 무서움...

근데 개붕이도 미련이 별로 없지 않나

ㅋㅋㅋ 응 공권력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쥐새끼들 ㅋㅋㅋ

내 군대동기중에 집안이 건달 집안이라고 한 형이 있었는데 사실 군대있을땐 안믿었는데

전역하고 밖에서 만나니깐 뭔가 다르더라 ㅋㅋ 1년8개월을 동고동락하고 지냈고 존나 친했는데도 뭔가 무서웠음

약간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 느낌 아닐까

결국 운동, 격투 많이한 형사한테는 지는데

건드리면 안될것같은... 그런 느낌

근신은 말하는것도 흡입력이 있네;

어느 마피아 영화든 건달 영화든 이 새기들이 무서운 이유는 뒤가 없다는 것.. 몸 사리는 양아치 말고 정말 사람 인생 망치기 위해서 집에 불지르고 교통사고 내고 퍽치기 하고 무수워

짤 왜이래 ㅅㅂㅋㅋㅋ

싸워이기건 나발이건 무조건 보복 들어오는 건달이나

가족, 사회적 지위, 돈 이런거 관심없고 잃을 것 없는 사람은 건드리는거 아님.

법과 질서에 보호받고 사는 사람은 야생에 던져지면

살아날 방법이 없어..

그으래요...

그걸 어떻게 안거야..

건달 조폭이 무서운건 뒷감당이 안 되서 문제인거야

일부 동네 양아치 같은 애들은 쑤셔도 상관없는데

일반인이나 무도인이나 이런 애들이 건달이나 조폭 밟으면

거의 옷 벗어야 할 정도로 체면 구겨서 제대로 짓밟아야

체면 산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일종의 얘기로

10명 끌고 가서 안 되면 20명 그래도 안 되면 30명

사람 질릴때까지 작살내지

머 이것도 지금내서야 거의 사라지긴 했는데

개지랄 좃 같은 새끼들은 아직도 이지랄 함

그리고 웃기는게 조선족 이런거 무서워 하는 사람 많은데

그런 사람들중에 그런 아새끼들도 다 관리 받고 지내고

뛰쳐나간 새끼들은 다 팽 당하고 아 이제 졸리다

교도소 일할 때 만난 조폭 아저씨들 보면 진짜 그냥 동네 아저씨더라

살인이라던지 다른 장기수들 보면 은근히 기 세우고 얕보이지 않으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조폭들은 딱히 건들거리거나 쎈척하지도 않았음

밖에서 그냥 봤다면 이 사람이 조폭인지 그냥 아저씬지 범죄자인지 뭔지 구분 절대 못하겠더라는게 제일 꺼림직했음

국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