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들은 개 키우면 안돼 ㅅㅂ

까먹을게 따로 있지..

4일이나 비우는데 개밥도 신경안씀 + 4일이나 비우면서 당장 돌아갈 생각도 안함

= 개만 불쌍. 나는 우리 댕댕이때문에 당일치기도 존나 맘졸이면서 다녀오는데

십새끼.

개는 그냥 장식물 장난감이지.

4일이면 어디 맡기고 가는게 기본이지 ㅅㅂ, 친구한테 부탁해서 열쇠아저씨랑 문따고 들어가서라도 밥줘야는걸 커뮤 글싸면서 ㅠㅠ거리고 있네 ㅅㅂ

4일 집 비우면 주변사람에게 부탁하지 않나?? 진짜 어이없네 ㅋㅋ

허미.. 개도 굶어죽는다...

저거 글 올린이유 4일인데 설마 뒤지겠어? + 열쇠집 불러서 문따고 복제키 만들어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4일간 밥주기에서 나오는 귀찮음과 쪽팔림과 돈이 아까움 애초에 저런거 글싸서 물어보기전에 벌써 해결했음 사람이면

예전 개는 잘 짖어서 잘 데리고 다녔어?

너무 서럽겠다 말 잘들어봤자 소용없고

개질알을 떨어야 잘 챙겨주네

저런 인간은 4일 굶어봐야지

애견호텔에라두 맡기지 하;; 안타깝다

4일이면...

4일이면 밥도 밥인데 물, 똥오줌, 불안감에 존나 짖는거 등등 생각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4일이면 ㅅㅂ 밥을 주고 올게아니라 어디에라도 맡겨야지 저게 뭐여

근데 4일치 밥 놔두면 개가 4일 걸쳐서 나눠먹음?

에이 주작이지 저게 사람임? 말이안됨

;;;;; 개 키울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이구만

싸패

가족의 목숨보다 약속이 중요하다니ㄷㄷ 놀랍다

고작 쳐 노는걸로 가족을 버려? 인성 개좆이네

주작같은데 개밥을 빼먹을 정신이면...

4일이면 죽진 않을듯.. 가자마자 수분보충 시키고 병원데려가서 영양주사같은거 놔줘야할거같은데

어떻게 갇혔는지 모르겠는데 일하는데 야외 화장실에 주말에 개 갇혀서 있었는데 그 냄새 아직도 못 잊음.

안에 토하고 똥 샀는데 그 냄새 맡고 바로 헛구역질 몰라오고 다 치우고 나서도 며칠동안 냄새 계속남.

개 불쌍해서 먹을거 던져줬는데 조금 먹고 딴데 가더라..

사실이면 개집에 밥 둬야지~하고 계속생각하고 있었다는것도 구라일꺼임

개 불쌍하다,,,

내가 술먹고 외박하기 전문가였는데 개 키우고부터 삼년간 외박 한번두 안함.

대신 택시비가 모텔값보다 더 나옴ㅜㅜ

어그로같은데

자동급식기 있어도 집에 방치하고 4일 집 비운다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다 ㅅㅂ

예전에 키우던 개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근데 저러면 개가 얌전히 죽냐 어디 밥있나 찾아보겠다고 개판 만들어놓고 가냐

진짜 개 키우는것도 자격증 받아야 키울수있게 바꿔야함.

ㅋㅋ 견주도 나름 어케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걱정하고있구만 인터넷에 물어보기도 하고 지들이 뭔데 개 키울 자격이 없다느니 훈수질인지 ㅋㅋ

예전에 키우던 개는 어떻게 됐을까...

저런 애들은 개 키우면 안될듯...

그래서 결말 어떻게 됐냐고~

아니 평소에도 하루이틀씩 굶겼다고?

아니 애견호텔 냅뒀다 뭐해?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저런 놈이 키우긴 뭘 키워. 뭐 부모 초상도 아니고 여행? ㅋㅋㅋㅋ

개를 혼자 4일을 쳐 놔둔다 = 3살배기아기 혼자 4일을 쳐 놔둔다

인간과 개라는 경중은 있지만 개가 감내하기엔 버거운 결코 끝나지 않을것같은 공포의 시간일거임

삶아먹으려고 키우는게 아니라면 저렇게 할수가 없음

나는 얼마 전에 1박2일 여행가게 돼서 혼자 있는 우리고양이 밥이랑 물 평소보다 두배로 줘놓고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다음날 밤에 돌아와보니까 거의 안먹었더라 얘는 그냥 이틀내내 잠만 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