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 말인지 보게 링크라도 걸어줘야 되는거 아니냐

뭐야 지금까진 돈 한푼도 안냈어?

자기부담은 상관없는데, 백신맞고 죽은 사람들에 대한 보상도 확실하게 해라

백신맞고 사망한 사람들에겐 보상금이 무슨의미겠냐마는 유족에게라도 확실하게 보상해야한다

이게 맞지

이제 곧 연말 이라고 멀리사는 대학교 친구들 연락오는데 한명이 백신 안맞았다더라 그래서 그래 니생각이니까 존중한다고 했더니 다른애들보고 물어보고 어디 놀러가자 더라 그래서 머리가 띠용 했음

당연한거 아닌가 희생은 싫고 혜택은 가져가고싶고?

가치관이니 신념이니 하지만 그 사람들 내심 속으로 백신 안맞아도 뉴스 보니까 어느 정도 건강한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죽지는 않는 거 같고, 후유증도 잘 없어보이는데다가 나라에서 돈 줘가며 치료까지 해준다고 생각해서 배짱부릴 구석이 다 있는거임

시발.. 일요일만 쉬어서 맞으려면 토요일에 맞아야 하는데 진짜 시간이 미친듯이 안 난다 요즘 경기에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해놔야 나중에 일 없을 때 타격이 없는데 시발시발시발 나도 맞고싶어 이틀쉬고싶어 시발시발시발

스위스는 식당, 카페 학교 같은 시설 이용 하려면 의무로 백신 맞아야 함. 백신패스 있어야 됨.

문제는 백신 반대 시위 하는건 여나 거기나 똑같음

근데 1차맞고 1달동안 2차 못맞으니까

1차라도 맞은사람 중에 1달 안된사람은 지원해주는게 맞다 라는 생각도 드네

저럴거면 백신맞고 사망하거나 후유증,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확실하게 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님?

2차 맞고 부작용 오면 보상도 제대로 안하는 새끼들이 ㅋㅋ

참 편하게 간다.

선택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의 선택이니 자유니 권리니 어쩌고 하는데

한 지방 한 국가에 국한된것도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지랄난지 3년차가 코앞인 시점에

기저질환, 연령 등등의 이유 있는거 아닌이상

이쯤되면 백신패스 하는게 맞는거지 뭔

킹과관계없음

안맞고걸린사람 치료비걷어서 백신맞고 죽은사람 보험금으로 주자

인과관계나 좀 어케 쳐하지 ㅅㅂ

코로나 백신 맞고 백신 공포증 생겼나봐

매년 맞는 4가 독감 맞았는데

이틀 몸살났음 ㅋㅋㅋ

미국이나 일본은 코로나 치료비 처음부터 유료였다.

백신관련해선 "선택"이지만 본인책임^^ 이지랄하면서 원론적인 쿨찐들 개많네 ㅋㅋ 자부담하면 백신도 못믿어서 안맞는 틀딱들이 병원도 안가고 돌아다닐건 생각 안하시나 ㅋㅋㅋㅋ

맞는말인데 그럼 백신패스는 없애야겠네

나같은 경우는 회사업무로 해외출장을 4-6월에 다녀왔고 8-11월 또 2차 해외출장이라 얼마전 복귀해서 격리 풀리고 겨우 백신 1차 접종 완료, 곧 2차 접종임. 1차 출장 복귀 후 해외출장자 우선접종 신청했는데 시청에서 누락함. 나도 맞고싶었다고 시부러ㅓ어아아아아아알!! 그때 출장지역 코로나 확산 심하다고 얼마나 무서웠는데 ㅠㅠㅠ 다 지들선택이라고 묶어서 취급하면 억울한사람들 나옴. 나도 출장기간 좀만 늘어나고 들어와서 걸렸으면 저기 포함되는데 존나 억울할듯. 반대

난 건강해서 안죽으니까 니들도 백신 다처맞아라 ㅋㅋㅋ

이런 개념으로 지들이 정의라는 놈들 존나 많음.

백신 맞고 죽은 사람 보상하는가? X

백신 못 맞는 사람들을 행정적으로 관리하는가? X

백신 맞을 수 있고 없고의 기저질환에 대한 공식적 기준이 있는가? X

백신 맞고 나서 부작용 있는 사람이 응급실로 오면 관리해 주는가? X

적고보니 뭐 하나 되는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