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라 지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무원 월급타먹으려고 지원하는거면서 ㅋㅋ

군대도 안가고 사회복무도 안하고 진짜 이기심 끝판왕이다ㅋ

이제 애도 안낳는데 군대가라고하면 또 무슨 핑계를 댈런지 ㅋㅋ

허탈은 무슨... 체력시험 동일하게 보고 본분만 잘 지키면 여경이어도 상관없다는게 보편적 의견인데

허탈은 무슨 ㅋㅋㅋ

허탈하면 다른일알아봐라

현장에서 행정 할라고 깝치니깐 안되는거임

현장에서 필요한건 피지컬이지 좆같은 감성이 아님

내로남불 오지죠

왜 허탈함? 본인들은 진짜 경찰이 되면 되는 거잖아

체력시험을 대체 왜 필기시험 뒤에 두는 거냐 국민으로서 '허탈하고 불안해'

양심도 없네 ㅋㅋ

경찰?? 여경이 경찰임??

씨발년들이 뒤지고싶나

준비하지마 그럼 씨발

회의감 든다는게 벌써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네.

이 사태가 이해가 안되면 경찰을 하면 안되지...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일 아닌가?

그러게 남자경찰도 같이 튀었는데 말이야

애미..

쥬토피아에서 동물들도 여경 = 남경이랑 동일하게 평가해서 경찰 뽑더라.

그랬더니 평가기준을 낮추는 대단한 일을 또 한다는게 ㅋㅋ

허ㅋ 탈 해야짘

성별에 초점 안뒀는데? 단지 무능력한 경찰이 대부분 여경일뿐인걸.

막상 피튀기는 위급상황오면 지들도 남자쪽에 붙을거면서 ㅋㅋㅋㅋㅋ

개좆병신같은 합격기준 보고 그냥 꿀빨러 가는 거 아녔어?

경찰이 공무원이 아니었으면 여경 하려는 애가 있을까 싶은디

이제 꿀 못빨까봐 그런거지 무슨 ㅋㅋㅋㅋㅋ

여경중에서 사명감가지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된다고

선발기준 남경이랑 같게하면 인정한다

사실 남자나 여자나 마인드 자체가 똑같지. 그냥 커트 낮은 공무원 하고자 하는 것일뿐.

이번사건은 단순히 여경이라서 대응하지 못했다가 아니라 그냥 경찰 전반적인 분위기가 씹창이 나있다는 것이 문제임

어느 조직이나 분위기는 상당히 중요함. 분위기에 따라서 할 수 없는 일도 해내고 당연한 거도 못하기도 함.

근데 최근들어 여경 비율 증가, 여경 편향적인 승진 기회/조건 등등이 계속 맞물리면서 허탈감에 빠진 남경들과 이를 또 이용해먹는 꿀빠는 여경들이 늘면서 그냥 조직 분위기 자체가 해이해짐. 이게 가장 큰 문제다.

어느 조직이나 열심히 일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대우를 받고 높은 위치에 올라가야하는데 최근에는 그냥 단순히 성별 퍼센티지만 갖고 여성표 낙낙하게 빨아먹을 생각들만 윗대가리에서 하고 있으니 분위기가 난장판이 될 수 밖에

그럼 무술을 존나 연습하든지 운동을 존나 해서 그 편견을 직접 깨면 되지

성별에 초첨은 씨발 니들이 할당제 죶나게 해달라하니까 그러지

제발 기준 올려라~~

꼬우면 체력키워서 제대로 범인 잡던가 툭하면 옷벗고 승진할 생각하지 말고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제복입고 인스타에 폼나게 올리고

어깨 뽕들어가서 우월감 느끼며 다니라고

월급주는 직업이 아닙니다

3대 200부터 들고 허탈해하자

콰아아 좌 당신이 옳았어

그럼 하지마 씨발

아조까쇼

저런년들때문에 기집년들 공부시키는거 아니라는 시대착오적 개소리가 아직도 나오는거임 ㄹㅇ ㅋㅋ

여경 한사람 한사람이 다같이 쌓아올린 값진 결과랍니다

시발년들이 경찰인데 못 하니까 이병신년들아 도망쳤으니까 빠가사리같은년들아 뭐가 허탈해 k3 풀탄창으로 갈겨버릴년들이

현장에서 범죄자를 제압(피지컬로 압도한다는 의미보다 매뉴얼에 따른 대응)할수만 있어도 여성 주취인 인도, 여성 아동 범죄피해자 상담 등등 지금보다 훨씬 다재다능하다는 소리 들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