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행색이 추레하더라도 눈이 살아있음. 그래서 티가 남

그런 사람들 보면 단순히 동정이 아닌 '멋있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듦

열심히 사는게 너무 보기 좋다.

일본영화중에도 비슷한거 있는데

여자개붕이가 권투배우면서 사람구실하는거

내 앞가림도 힘들지만, 저런 사람들은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장하네... 나도 흙수저 출신이지만, 중산층 되고나서도 부자들 보면서 괴로워 하는데.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데, 쉽지않다. ㅠㅠ

아름다운 이야기네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잘될거야 이제! 다행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늦어도 자기한테 맞는 방향으로 잘 갔음 좋겠네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중산층이지만 20대에 암걸리고 힘들었어 조금씩 한발씩 나아갔음 좋겠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진짜 힘들었겠네

근데 솔직히 성공할거란 말은 못해주겠다

인생 난이도가 많이 빡쌔보임

시간과 돈을 잘 써서 특출난 재능을 찾을 수 있길바람

흙수저 출신이라 잘 알지 고생 많았네 나는 키는 작아도 몸은 튼튼해서 잘 살아온거 같다

백수갤러리? 백수 아니잖아

부모님 찐사랑

해피엔딩 추

나 이 개붕이는 진짜 혹~~~시나 나중에 자녀키우면 교육잘시킬꺼야! 차별 무시 없는 세상 만세!

이제 새로운 불행의 시작임

경험해보면 알지….

슬슬 시야가 넓어지고

남을 다시 보게 되거든

저런 의지가 생기는것도 능력이고 재능인것같음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 진짜 멋있는것같다.

앞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응원함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시네... 난 전역하고 3달 집에처박혀서 테라했다가 쫓겨났는뎅... 3달 그렇게 살았다고 친척들 할머니 엄마친구들한테 집에서 게임만한다고 날 개병신으로 만들어서 지금도 친척 못만남...ㅠㅠ

오

잘됬다 앞으로 일 잘 풀렸으면 좋겟다

첫 한발짝이 어려운거여

진짜일까..디씨유동

나이들 수록 느끼는 건데

나를 아껴주고 믿어주는 가족이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소중한지.

멋있네

소설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