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웃기냐 ㅋㅋㅋㅋㅋ

어쩔티비

어쩔티비

ㅋㅋㅋㅋ

어쩔갤럭시S20울트라

틀딱ㅉㅉ 요즘아이들은 아이폰 쓰거든요 아.저.씨

어쩔샤오미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따

영화업계는 물론 전사회적으로도 존중해줄만한 평생의 업적인데,

정작 모국에서 그 업적을 무시하면 현타 존나 씨게 오겠지...

실제로 극우 정치인 몇 명이 저런 식으로 비난 한 것도 맞고 아베가 항상 반 아베 발언 하던 감독이라 수상 축하 메시지 바로 안 보낸 건 맞는데

개봉 년도에 일본 국내 흥행 4위 기록하면서 자기 작품 최고 흥행작이 됐고 자국내 평단 평가도 좋아서 최고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도 수상 하는 등 무시 당한 건 아님

다만 일본 영화계 자체가 저런 영화에 대한 투자가 심각하게 줄어 드는 것도 사실인데 이건 뭐 그쪽 시장 생태계 문제에 가까워서...

ㅇㅇ 흥행은 성공했음. 다만 정치인들하고 야후재팬 뉴스댓글 정도에서 까는거 나오더라

옆 나라에 비하면 무시당했다고 느낄 수도 있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도 같은 감독인가

ㅇㅇ

소노시온도 있어!

얘 변태래요

아니거등

소노 시온은 “아~ 이번엔 대충 만들어야지”하고 대충 만들어버리는 경우 때문에 작품따라 너무 갈림.

근데 그 중에 잘만든게 너무 인상깊자너~

폼이 와리가리 치지만 이와이 슌지나 기타노 다케시가 남아서 마지막 거장까지는 아님.

우리보다 인구가 두배인 국가의 영화계 제대로 된 감독이 10명도 안 된다는 건 사실이지만.

근데..... 좀 슬픈 말이지만 둘다 이제 퇴물감독인것도 맞는듯....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점점더 수준낮은 자기복제밖에 못하더라....

최근까지 활발하고 깐느가고 하는건 사실상 히로카즈 밖에 없잖음

그건 개붕이가 영활 안봐서 그래!

내가 영화를 안본다고ㅋㅋ

공기인형 때 충격이었는데

느낌이 이상해

나의 아저씨 한번 보고 오면 아이유 나오면 각작품이라는 의견이 이견을 제시하기 힘들걸

그뜻이 아닌데

몰라 그냥 글 마무리를 못지어서 쓴거임.

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하면 과거의 영광 팔아먹고 저딴 꼴이 되는지 신기하긴 함 ㅋㅋㅋ

또 어떻게 보면 우리가 경계해야할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