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사랑 그때 교사랑 다른디 자기들 업보라면 억울하지

저때 교육서비스종사자들 은퇴해서 잘 먹고 잘 살겠지

남학생인줄 알았는데 여학생 줘팸이엇네

저때 맞은 사람이 지금 일하는 사람아닌가유

저때 교사들은 촌지 받고 애들 패고 이제 퇴임할텐데

교권 붕괴는, IMF 이후로 그래도 공무원이 낫다고 열심히 공부해서 교대, 사대 간 사람들이 당하는 중.

내 자식이 저렇게 맞았으면 저 새낀 현장에서 바로 밟아죽였다

2017년 고등학교 다닐때도 안쓰는 방에 애 가둬서 한 시간동안 줘패는 30대 선생 있었는데 ㅋㅋ

맞던 애가 어지간히 말 안 듣던 애고, 패고 난 다음엔 자장면 사먹이고 달랬다고 하긴 하지만 사립고 정규직은 진짜 무적이구나 싶더라

, ㅁㅊ 때릴곳이 어디잇다고 자기보다 한참작은 여자애를ㄷ6

84년생인데 초중고 다 저런 교사 널렸었음.근데 그나마 좋았던게 중딩때 선생님 하나 다툼 생긴 애들 쌍방동의하에 공개적으로 다이다이 뜨게 해준 사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싸우기도 하고 구경도 하고 재밌었음

원투를 갈겨버리네 ㅅㅂ

본인이 겪었던 것 증언해봄.

잔반 악기바리 - 토하면 토한것까지 먹을때까지 집에 안보내줌.

성추행 - 나 그때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자기 무릎에 앉혀놓고 내 젖 만짐 시발새끼

폭행 - 저런거 말고도 국어책 읽다가 발음이 맘에 안든다고 뺨처맞아봄. 임신한 여선생이었음.

내가 30대 초반인데 저런거 겪음. ㄹㅇ 저 개새끼들 업보임 ^^ㅋ

저 개새끼들 저지랄하다가 부모 버스터콜 당해서 선행이 학부모한테 운동장에 끌려나와서 폭행처당한적도 있음ㅋㅋ

그때 시발 우리한테 개지랄을 하고 미친개처럼 나대던 새끼가 존나 무섭고 공포스러웠는데

알고보면 20대 중반에 좆도아닌 새끼란걸 느꼈지. 그 후로 선생들 인간취급 안함.

얼마나 충격적이면 스너프 사이트 사이트가 박혀있네

나도 진짜 군대에서도 안맞아봤는데 고딩때는 왜 저렇게까지 맞았는데도 아무일없는척했는지 모르겠다

아주 시발 조져버렸어야했는데

난 참 좋은 학창시절을 보냈어.. 중학생때 제일심했던게 매로 손바닥 찰싹 몇번.고등학교땐 체벌 구경도못해봤구.. 그냥 평범한 동네학교였는데.

ㅋㅋㅋ그뿐인줄아냐 벌받는거도아닌데

거 씨발 아무의미없는 영단어 5단어씩 매일매일 a4용지에 앞뒤로 깜지써오기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중,고등학교에서 하라고하는 교육방법임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보다 힘없고 약한 애들한테 주먹질 발길질 하려고 교사된 것들이잖아 선생은 니미 ㅋ

내 친구 고등학교 단체 기합 받는사진도 개드립에 수출된적 있었는데 ㅋㅋㅋㅋ

친구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어 이거 우리학교네 저기에 나있었어 ㅇㅈㄹ ㅋㅋㅋ

국룰이 손등or발바닥 아니였냐 국룰을 깨농

한국의 집단 트라우마 폭력미투 함 터져라 ㅎㅎ 끝이 없을듯

저때 교사들 정년퇴임하고 저때 학생들이 선생님 되서 요샌 안그럼 근데 저때 교사들이 한짓들 때문에 욕은 다먹고 눈치란 눈치는 다 봄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