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공장식으로 생산 가능해지는 기술임.

문과 꼰대들의 걱정인거같다

글씨... 인문학 발달이 등한시되서 여러 병폐가 생긴게 오히려 요즘 시대 아닌가 싶기도 함.

결국 그 기술이 나타나면 우리가 예상한 문제들은 의미 없고, 다른 여러 문제들이 생길테지. 안 생기진 않을거야.

오히려 인문학이 튼튼하고 인간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다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용이하겠지.

결국 기술의 발달은 막을수 없으나,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는것도 문제가 많지.

저게 상용화 되서 인간이 양산된다면 인권 문제가 생기겠지?

저걸 악용하면 값싼 노동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유겠지

생명을 탄생시키는거임

사람마다 생명탄생시기는 기준이 다르지만

뇌가 생성되면 보통 생명이 생겼다고하니깐

인공적으로 만드는거잖아

그래서 보통 발생 연구는 윤리적 규정을 지킴

어느 시기가 지나가면 처분해야됨 연구목적을 충족시키면 더이상 진행시키면안됨

저거 어려움 ㅋㅋ, 사람이 늙지 않는게 빠르다더라 ㅋㅋ, 영원히 일하는 노예 ㄷㄷ

시험관아기는 엄빠한테 정자 난자 추출하고 체외수정시켜서 주사기로 엄마몸속에 다시 넣고 착상시켜서 태어나게 하는거잖어..

이름이 시험관이길래 영화처럼 커다란 시험관에넣고 만드는줄

글쎄... 간만 따로 만드는게 더 싸지 않을까

완전 아일랜드 그 자체를 실현하시려고 하네

그 클론의 인생은 누가 책임져요!

CRISP로 너의 DNA에서 간생성 유전자만 활성화 한다음에 배양시키는게 더 쌀걸

오호

불가능한건 없고

대신 돈이 수십 수백억이 들어가는거지

ㅇㅇ... 난임치료도 난자 수집이 힘들고 아파서 괴롭다는데

저게 상용화 되어도 난자 가격은 정자보다 훨씬 비쌀거임

낳는거 보단 낫겠지

아빠 난 왜 엄마가 없어? ㅠㅠ

이것만 윤리적으로 해결되면 될듯

아님 시간이 해결해주거나

나도 엄마없이 자라긴 했는데 나같은 남자랑 결혼할 여자면 일단 사람보는눈이 없는건 확실할거야..

토닥 토닥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있고 받을 수 있어. 네가 널 찾아내고 네가 모르는 장점을 발견해주고 사랑해줄거야.

오 그렇네

태아일 때에는 완전한 무균상태일걸?

자연분만하면서 질내 유산균등이 정착하는건데 그래서 제왕절개하는 애들은 그게 좀 문제라더라

가능할듯 우월한 정자와 난자를 비싼값에 사들여서 아이를 만들어 파는 사업.. 왠지 중국에서 가장 먼저 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게 사랑니처럼 뽑는다고 이상 없는게 아님 고양이는 수명이 는다는 장점이라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