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물림의 상징이 된건지모르겟음. 흰우유랑 먹으면 끝내주는데. 먹다 남은것도 렌지에 살짝돌리면 맛있고

치킨 반마리도 힘든데 저건 한 봉지 뚝딱함

나 고등학교 건너편에 델리만쥬 공장이라해야하나 따로 팔거나 그런 곳은 아니였음 근데 이제 어케 된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뒷문으로 가서 노크한담에 식은거로 주세요 하면서 2000원 정도 드리면 못난이 (아마 상품가치 없어진 거)도 넣어서 많이 줬어~ 이러면서 한가득 받아서 먹고 그랬는데

우유있으면 두봉지도 가능

이거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먹어봐라

물림

맛있어서 먹는 것이 아닌, 그 자리에 있기에 먹는 것

막상먹으면 냄새만큼 강렬하지 못해서 별로임 그래도 산건 다 먹음

나도 하나도 안질림 그냥 딲 간식정도로 작은거 한봉지면 너무 좋아

100개 쌉가능

속재료 너무 적어.

약수역 3호선에서 6호선 갈아탈때마다 냄새는 오지게 땡기는데 하필 가는길 딱 가운데라 사도 먹을수가 없음ㅋㅋㅋㅋ

먹기전에 가장 맛있는 휴게소 음식 1위

집에 사와서 에프에 돌려먹으면

ㄹㅇ 겉에 바삭하고 미침

그냥 알면서 농담 하는거 아니었어?

맛이 없는건 아닌데 딱 1봉이 맛있는 음식 델리만쥬. 호두과자도 딱 휴게소에서 먹는 1봉이 맛있고

눅눅해지기 전에 겉바속초 뜨끈뜨끈일때 커피랑 먹으면 두봉지 뚝딱. 참고로 난 햄최1개임

맛있는데 ㄹㅇ로남김ㅋㅋㅋ

간장 있음 다먹음

ㄹㅇ 나만 씹돼지인쥴알고 분위기에 억눌려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음

나는 지방에서만 살아서 델리만쥬 한번도 안먹어보고 냄새도 모름ㅠㅜ

나도 안물림ㅋㅋ 한봉지 거뜬하지않냐

나 맛알못이라 앵간한 식당 다 맛있는데, 델리만쥬는 첫 입 먹는 순간 후회함

막사서 먹으면 혀 데이고 시작

좀 식어서 따끈할때가 젤 맛있음

그러고 좀 쉬었다가 남은건 식고나서 다 먹음ㅋㅋㅋ 대존맛탱

근데 델리만쥬 어디가서 살수있냐.. 잘 안보이던데

어케 저걸 한봉지 다먹음? ㅁㅊ

머스타드 크림이 혀에 닿는 순간부터 물림

딱 두개 먹고 물려

한개먹고 질린다 해야 아들딸이 사달라고 안한다고..!

ㅋㅋㅋ 일행 있으면 양보하느라 조금 먹는거지 혼자 먹으면 순삭임

돼지들은 한 봉지 거뜬하겠지

냄새만큼 환상적인 맛은 아닌데 한입충 양보없이 혼자 다처먹기 쌉가능임

두개 먹으면 물림

한입물면 그향 그맛이 아냐

소신발언) 사실 해물비빔소스 맛있었음

주변에 없어서 못먹는데

나도 좋아하는데 근처에선 안파니까 시내 나갈일 있으면 5000원 어치 사서 집 오면서 먹었었는데...

코로나 시국 되버리니 저걸 사서 지하철을 탈려니 부담되더라ㅋㅋㅋ

근데 괜히 다먹는다고하면 돼지처럼보일까봐 안그럼

델리만쥬 안먹어봐서 잘 모르겟는데

혹시 저 가운데 든 노란정액 저거 슈크림임?

그러면 매일 한봉지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