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도이생각함 ㅋㅋ

젖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인생포기한거 아니닝..

그거랑 궤가 다름

그때말하던 스마트폰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이유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작업들을

자그마한 핸드폰으로 할 수 있냐 없냐가 쟁점이고

메타버스는 프로그래밍만 하면 언제든 적용할 수 있는거라 사람들이 좋게 안보는거임

즉 스마트폰은 그때 당시 기술력으로 가능한지 아닌지를 논한거라면

메타버스는 이미 기술은 개발되었고 이걸 만들지 말지를 정하는거임

이말이 맞지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메타버스는 기술이라기보다는 서비스를 지칭하는 용어라고 보는게 업계상 정설임 각 회사들이 제공하려는 메타버스 서비스들이 각자 사용되는 기술이 다른데 모두 메타버스라고 부르는거와 같지

할 수 있냐 없냐였다면 당시 PDA폰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이 설명하기 힘들것 같은데...

메타버스도 제대로 이뤄지기엔 평균 컴퓨터 사양이 아직 부족한 거 같음

그래서 지금 나온다는 것들도 그래픽이나 규모가 한정된 것들 뿐인거고

거기에 VR이나 AR 보급률이 좀 높아져야 하는 것도 관건이라고 봄

기술적차이가 ㅈㄴ 심한데 차이점이 없다하면 뭐라 대답해야함?

메타버스는 컴터 사양이랑 상관없음 3D 환경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냐 마냐의 차이인거고

그건 이미 게임으로도 충분히 구현되어있음 특히 크래프팅 스킬이 있는 게임은 유저끼리 거래하는

시장까지 형성해놓은 상태이고 메타버스 부르짖는 애들이 말하는 것들을 충실히 구현한게 마비노기임

기술적 차이가 존나 심한데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차이점을 설명해주면됨 그럼 수긍할거임

그리고 나는 기술적 차이가 없다고 단언한적 없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작업들을 자그마한 핸드폰으로 할 수 있냐 없냐가 쟁점' 이라길래 그럼 PDA폰은 이 쟁점에서 컴퓨터에서 하던 작업을 할 수 없었는가?를 물은 것임

나도 마비노기가 메타버스에 가장 유사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단지 밑에 적었듯 MP3폰이 스마트폰이 아니듯 모든 특징이 들어간 것이라 볼 수 없고

메타버스의 가장 핵심 기능인 현실과의 융합이 아니라 현실과의 분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메타버스라고 하긴 부적절하지 않나 생각하는 것

그리고 크래프팅이 가능해도 결국 운영진이 미리 만들어놓은 디자인과 아이템 위에서 데이터 값이 조금 다른 수준인데 이걸 온전한 창작이 가능한 환경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에 대해서 난 아니라고 보거든

미리 넣어놓은 기능만 사용가능한 피처폰과 어플로 자유롭게 기능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폰

기존 차량들과 계속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요즘 차량들(특히 테슬라)

수준의 차이가 있다고 봤음

일단 pda는 배터리 소모가 ㅈㄴ 커서 베터리 관련 악세사리를 들고 다녀야했음

거기에 기종중에는 전원이 나가면 데이터가 초기화 되는 제품이 있었으니

스토리지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봐야겠지?

pda폰은 스마트폰의 기능을 구현하려다가 기술력 부족으로 실패한 제품이라는거임

마비노기도 그에 맞는 디자인툴을 제공하면 가능함 유저들 대상으로 공모전 열어서

우수작들 게임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만들었음 10년전에도 이게 가능했는데

지금이라고 못할건 없지

ㅇㅇ PDA폰은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전 과도기적 모델 정도로 이해하겠음

마비노기 디자인툴 이야기는 공모전 열어서 우수작을 적용해주는 정도를 넘어서

지금 VR챗 아바타, 버튜버들 아바타처럼 아예 개인 사업자가 영업할 수 있는 정도여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패치노트나 디자인이나 운영진이 컨트롤하는 마비노기보단

오히려 맵이나 아바타가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만들게 되어있는 VR챗이 좀 더 가깝지않나 싶네

궤 라는 말 쓰는 사람 처음봤네

아이폰보다도 앱스토어라는 생태계를 만든게 대단 스고이 그 자체지

피쳐폰 있는데 mp3 따로 들고 다녔고, pmp따로 들고 다녔음 더불어 닌텐도도..

맞음 내가 보기엔 파편화되어 있는 것들을 유기적으로 하나의 기계나 프로그램에서 돌아가는것이 중요한 개념같은데

메타버스는 용어가 너무 남용되다보니

아니 oo도 메타버스고 xx도 메타버스냐? 이러는 느낌임

마치 디카폰도 스마트폰, MP3폰도 스마트폰 이러는거 같음

ㅇㅇ 맞음 그래서 사람들이 메타버스만 외치는 새끼들 좋게 안보는거임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프로그래밍을 하냐마냐의 차이라서 그게 마치 아주 새로운 것처럼 포장하려니까

좋게 안보는거지 이건 걍 사람 개무시하는거나 다름 없거든 니들 병신이니까 말장난 좀 하면

알아서 돈 바칠거잖아란 심리가 느껴지는 단어임 그래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거고

남용이 많이 된것도 맞고 투자받으려고 반감이 많이 생긴것도 인정함

근데 그 개념의 일부를 담는 MMORPG로 다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좀 이르다고 생각함

스마트폰이란 개념이 처음 나온 게 1997년인데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작품은 한참뒤에서야 나왔던걸 생각하면 메타버스도 좀 더 개념이 정립되고 그 정립된 개념이 퍼지는 과정이 있고나서야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함

지금은 걍 여기저기 파편화된 어플과 게임들만 있는거같고

예전에 미래 핸드폰은 이래야한다는 글보면 다방면으로 허무맹랑하게 높은 스펙으로가진 기기라고 욕먹었던거 고려해보면 유튜브같은 하나, 혹은 두개 정도의 플랫폼 내에서 지금의 MMORPG, 닌텐도 MII, 가상 사무환경, 메신저등을 민간사업자들이 만들고 팔고 작동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추측해 봄

니가 말하는 기능들은 다 가능함 근데 그만큼의 서버를 가진 곳이 아마존 정도 밖에 없으니까

못하는거임 적어도 가정용으로 페타단위로 보급이 되어야 가능할거임 아니면 접속기기가 달라지던가

ㅇㅇ 그래서 아마 한 5~10년 걸린다고 봄

5년도 혹시 몰라서 넣었지 사실 7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지금 마케팅으로 막 쓰일 개념이 아닌거같어

그걸 마케팅용어로 써먹으니까 지랄하는거임 이게 메타버스면 마크도메타버스네? 사실 사람들이 추상적으로는다알고있음 결국 메타버스가되려면 감각이 일체화된 (최소한 시각이라도완전히 속일수있는수준의) vr 도입이 최우선 과제라는거 근시일내에가능하다고생각안되는건 사실임

일반인 기준

터치스크린+와이파이+어플 = 스마트폰

그걸로 티비켜고 별짓 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