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면 부러질까?

예전으로 돌아가네.요새는

건강미가 대세 아니였나

에고...ㅠ 키 안큰다 잼순이들아 ㅠㅠ

다리 얇은건 타고나야함.

포샵질한거 믿지말지..

남자랑 여자랑 이상적으로 여기는 모습이 다른거 같음.

사회가 코르셋을 씌운다는데 남자 대부분은 가는 다리 보면

“로우킥 때리면 부러질까?” 이 생각이 먼저 들잖아.

2000년대부터 저랬지 뭐 옛날에 렛미인 같은 프로애도 살 빼다가 거식증 걸리는 어린 여성들 많이 나왔었는데

내 다리 보면 기겁하겠네.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다 사라짐. 저 정도 몸무게면 기대수명이 엄청 낮아지니까

골다공증을 드리겟읍니다

다리 예쁜건 골격이 좋아야해, 괜히 발레 입시 학원에서 부모님 불러다가 아이의 미래 골격을 예측해보는게 아님

팔 가는거 보니까 영양실조 수준이네. 저건 병 수준인듯.

대충 장원영이 워너비네

무슨 피부벗겨진거같네

사촌동생도 비슷한 나이고 충분히 마른데

굶어서까지 조절하더라 ㅋㅋ ㅅㅂ

정신병아님?

ㄹㅇ 28키로면 존나 뼈만있는거 아니냐

큰 스타킹을 신어

조카가 자꾸 다이어트 어쩌고 하길래 다음달부터 실내 클라이밍 시키기로 함 어디 운동도 안하고 다이어트 운운하냐 건방지게

얼굴이 작아서 마스크 가 남아도는 뭐 이런 느낌인가 ?

저건 마른게 아니라 장애인이지. 굶어서 몸무게를 쳐 줄이고 몸매를 만드니 장애인 같이 되는 것. 몸매는 몸무게가 만드는게 아닌데

건강한게 곧 예쁜건데..

우리집 봉식이가 32kg인데...

그뉵의 멋짐을 알게된다면 달라짐

요즘 애들 워너비 몸매 로니콜먼 아니었음?

요새 애들은 무슨ㅋㅋㅋ 내 사촌동생도 중3인데 씹좆돼지임

거식증으로 죽는 사람들 죽을 때 몸무게가 딱 저 몸무게인데..

성장기부터 저 몸무게면 구라안치고 요절할 수 있어 그만둬...

에일리정도가 난 조음

어휴… 말라비틀어져죽겠다.

제발 청소년기에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베스트에.

저 나이대면 40후반-50중반이 적정선 아냐?

키에 따라 다르겠지만은

나도 스무살때 바지핏땜에 178에 60키로였는데도 살쪄보이고 그랬다 ㅋㅋ 지금은 85키로 돼지임

요즘엔 운동해서 건강한 몸이 인기 아니였나

내 1/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