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뭐냐 저 멀리서부터 들리네

살인나도 인정한다 씨발

나도 오피스텔살때 내 옆집으로 이사온 미친년은

노래방 기계가져와서 부르더라 씨발련진짜

혹시 모르잖아 청력이 아주 낮아서 저정도 볼륨이 아니면 안들릴지도

물론 정상청력이라면 잘 안들리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

오피스텔 복도에서부터 저렇게 울리면 얼마나 소리를 크게 트는건가 거의 최대음량일 듯

신고 안 되나 층간소음

옆집분하고 아랫집분 사과 드릴건데 옆집분은 올리브영 깊콘드리고 아랫층집은 신세계 쿠폰 드려야겠다...

헐

후기좀

솔직히 이런 문제 제일 좋게 해결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글쓰면 좀 악용될거같아서 걱정인데 난 여태

이방법으로 실패한적이 없다 ㅋㅋㅋ 약간 눈깔 힘풀고

상대가 너가 말도 안통하고 비정상적이고 약간 사이코라고

느끼게 해주는게 제일 말 잘듣는다 난 어딜가도 친절하단

소리듣고 그런데 이 주변 사는 새끼들 한정 또는 시비붙는

사람들 한정으로 약간 맛간척 해주면 걍 이새낀 맛간 새끼

구나 하면서 속으론 벌벌 떨면서 겉으론 쿨한척 다신 안한다 ㅋㅋ

이거리얼이다 개붕이들 나처럼 개꿀 빨아라~

그냥 도끼로 문손잡이 박살내버려 어차피 그냥 단순 재물손괴아님?

나 옆집에서 노래부르면 나도 걍 따라 부름 그럼 조용해짐

아침에 그분 알람으오 일어나고 개꿀임 ㅅㅂ

12층 소음을 14층이 못참고 내려올정도면 11~13층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부처인거냐? 생불이네 진짜

ㅋㅋㅋㅋ 난 저런사람 있으면 밤을 새던 문앞을 지키던 지도 생활을 해야되서 나와야될꺼아냐 그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한소리했음

내친구는 밑에 집이 문을 쾅쾅 닫을때마다 자기도 바닥에 책던지면서 쾅쾅 거리니 밑에집에서 항의하러 올라왔는데,

팬티만 입고 손에는 엉겁결에 사과깍던 칼들고 문열어줬더니 그담부턴 조용해졌다고 함.

여유증있던 애가 가슴드러내고 칼들고 있으니 항의하러 온 아저씨가 미친놈인줄 알고 뒷걸음부터 쳤다고 ㅋㅋㅋ

또라이 짓을 한번 하시오.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그럼 조용해질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집애 노래방기계설치해서 노래부르는거 맞지?

우리집 윗집 발망치 왼쪽집 몇번 우퍼스피커 존나 크게 틀어놓고 노래 처부리고 아주 돌아버릴꺼같다 개씨발련들

세대간 소음피해로 살인나는게 그냥 나는게 아니다

나중에 찾아가봐라 ㅋㅋ 밤마다 방송하는 사람일수도 ㅋㅋㅋ

캬...

ㅋㅋㅋㅋ 카페냐

진짜 문 발로 존나쎄게 쾅 까면서 대면해야겠는데

유리컵은 왜 들고 다닌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