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그렇게 된건 아니고 차례대로 떠난듯.. 채널 주인이 직접 말한건 아니지만 영상에 한마리씩 안나오더니 결국 마지막 남은 친구까지 떠남

허미..

유튜브때문에 동물키우는 경우가아닌 동물이랑 추억쌓으려고 만든 유튜브...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볼을 따라 흐르는 뜨거운 눈물만이 그 말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얘기했다

드립임

남자답게 멋있게사과는 씨발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조의금 내는 것도 아니고 아니 동물을 주는게 뭔 의미지 싶은데? 보통 사랑하던 동물들 떠나면 그 상실감 때문에 당분간 혹은 이후에 키우기 힘든거고 그래서 유튜버도 한동안 키우기 힘들거 같다는데 거기에 몇마리 주는게 어떤 위로가 되는거냐....

마지막짤 보면 한동안은 키울생각 없대

아니 근데 이 개붕이는 좋은 뜻으로 얘기한건데 급발진으로 싸패냐고 지끼는거 부터 잘못된거 아닌가 ㅋㅋㅋ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나도 햄스터 키우고 있고 애들 몇마리 보내주면 여태까지 그래왔듯 잘 돌봐주겠지 싶어서 주고싶은거겠지. 뭔 햄스터 잘뒤졌네 이런 소리 한거도 아니고 존나 급발진하네

모르겠다.... 난 진짜 안타까운 의미에서 마음만 보내주겠다고 이야기한건데..

너보고 싸이코패스라고한적없고 싸패냐(공감능력떨어지냐)라고 물어본거고 이게 너한테 상처였구나

말심하게해서 미안해.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랬어. 상처받지마

응... 나도 조심할게..

삐쮸?

걔도 죽었음.... 해바라기 별에 갔겠지?

거기서 집사랑 소닉이 꾸릉이 기다릴거임

ㅇㅇ 잘지낸다고 영상올라오고 몇일은되서 별나라간거보고놀랫는데

야행성이라 보통 잠만 자는게 맞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