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착한사람을 보호할려고 만든게 아니라 돈 있고 머리좀 돌아가는사람만 보호해줄려고 만들었기 때문

가족이 없겠지 애미애비도 없어보이는데

ㄹㅇ결국 무조건 마지막까지 보고 잔금 처리해야한다더라

그거 있긴 있는데 그거도 어떻게든 사기쳐먹으려고 하더라

숨고 라고 있음

https://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55

한샘이 그렇게 하는데 그래도 문제 많다고 하더라

기업이고 뭐고 중요한게 아님 결국 사람이 100퍼 직접 손으로 하는거라서 리스크 ㅈㄴ크고 퀄이 다 다름

걍 ㅈㄴ발품 열심히 팔아서 잘하는곳 찾아봐야함 저렇게 대놓고 사기치는곳 걸러야 하니까

여튼 발품겁나 파는게 현재로선 최선임

90프로 입금하고 인테리어 사기 당한 입장에서 니 말보단 본문에 더 공감이 가네..

악덕업자 vs 손놈

숨막히는 대결이네

왜냐면 재거래 희망률이 거의 없기 때문...

잘해줘도 한번, 못해줘도 한번...

잘해줘봤자 그 사람이 재거래를 할 확률은 낮고

게다가 그 사람 입소문으로 이렇게 이렇게 고객이 더 늘어나는 것보다

그냥 싸게 견적 후려치면 수주가 더 잘 됨

그래서 재거래 가능성 높은 대기업 현장 같은 곳에서는

최소한 자재 빼돌린다던가 견적서 후려치기는 해도

저렇게 대놓고 눈에 보이는 배째라식 부실시공은 안하잖음ㅋ

뭔가 레몬의 향기가 느껴지네

결국 케바케이긴 한데 재거래 희망률은 꽤 있어 생각보다 입소문으로 금방 퍼지기도하고

왜냐면 한곳잘해주면 그 사람이 주변에 소문낼 가능성이 농후함

시공에 만족한 사람의 주변에서 시공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입소문 듣고 믿음가는곳을 찾게됨 그래서 뭔가를 대충한다? 그런사람들은 걍 저 윗짤처럼 아예 대놓고 사기치려는 놈들일 확률이 큼

물론 그런사람들은 금방 접던가 망함

저런사람들은 이것저것 일 하다가 아는사람한테 철거업이 돈이 된다는 소릴듣고 걍 무지성으로 시작한것같아

주변에 종종 봄

요즘엔 견적 싸게 후려치는걸로 수주 안하려고 하는것도 그거임 별 그렇게하면 돈도 그리 못벌고 민사라도 걸리면 ㅈㄴ 피곤해짐 여튼 걍 리스크가 미친듯이 커서 오히려 좀 복잡하다 싶으면 걍 쌔게 불러버림

그리고 대기업이랑 연결된 철거업체도 돈안되는 자재들 은근 두고감 개색이들 그래서 일 끝나기 전에 꼭 다시 확인해야혀

암모 소용없다고봄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사람들 계속 하던사람들이라서 계약을 대기업의 머시기가 했다고 해도 현장을 모르면 아무소용읎음

잘몰라서 견적만 비싸지고 뭘 해야 문제가 안생기는지 전혀 모름

발품 ㅈㄴ게 팔아서 설명을 잘해주는지, 일을 몇건정도 하는지, 인력팀은 믿을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확실하게 따져야함

문제상황에 조지는건 잘하니까 대기업을 찾는듯

못해 나몰라라함 자기가 직접 계약한게 아니라고 하면서 ㅇㅇ

흔히 쓰는 방법이 직영점이 아니라 대리점이라 자기들은 메뉴얼대로 도와주는것 빼곤 책임없음 ㅅㄱ 메뉴얼대로 안한 대리점 점장이 계약을 잘못한거임 대충 이렇게나옴

직영점은 당연히 별로 없고 대리점만 엄청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고

지금 거의 그런식으로 하고있다고 보면 됨

밀폐된 공간이라 노래방처럼 집합제한 걸림

어지간한 업종은 다 타격 있다고 보면 된다.

배달, 택배, 중소 마트 이런게 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