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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gdv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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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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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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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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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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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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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모택동
개꿀이네
주안멋쟁이
개꿀
조금찰진궁딩이
지금 신청할수 있는거야?
악마지망생
쁘리볫
흑야야
뭐야 날짜가 끝났잖아
년째긴하품
개꿀이네?
ground
가천대 다니면서 자취하기 좋겠네 싸서
오리가얼면언덕
날짜 지났으니 혼자 가봐야겠네
하티
정보추
국군정보사령부
OMOH옷입고 간다
흑야야
차이하나 음식점먹을만합니다 가보세요
LouisCole
함박마을이랑 바로옆에 선학쪽은 학생들이랑 공단 노동자들이 세들어 많이 삶, 학교친구들이 함박마을에 모여살아가지구 거기 있는 양꼬치집 자주 갔음. 여기도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동네
맨날피곤해
암흑의 4단지네..
프યલ
왜함박안먹는거
사림세력
문학산 아랫자락 동네들이 좀 낙후되어있음
문학산 너머는 고속도로, 동네 앞으로는 왕복 8-10차선 도로라 아예 생활권이 떨어져서ㅠ
번외로 장미공원 ㅅㅂ 예비군때 맨날 갔네
권수현
헐 나 여기살았엇는데ㅋㅋㅋ 뭐랄까 작은동네 같은느낌임 산에둘러싸여서
고점맨
원주민들한텐 4단지라고 불리는곳. 차이하나라는 음식점이 거의 초창기에 생겼고 괜찮은 가게. 금발녀가 서빙함
쫀특
바로 옆동네인데 인터넷으로 첨 알게 되네ㅋㅋㅋ
케치마인드장재미슴
로시아 문학 보면 끄바스 자주 나와서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저기가면 마셔볼 수 있으려나
그래그레
크레이프 종류의 블라냐, 토마토스프 보르시치, 쁠롭이랑 샤슬락 먹어봤는데
다른 고기류야 어디든있는 요리에 러시아스킨씌운느낌이었는데 블라냐는 부드럽고 보르시치는 뭔가 해장국느낌으로 시원해서좋더라
보추2
Революция
조금찰진궁딩이
이거 신청기한 늦은거 아님?
친절맨
학교가 요 근처라 여기서 자취할 생각 있음
근데 워낙 괴소문이 많아서 조금 꺼려져..
헬로퍼피
들을래!!!!
친절맨
토막살인 난 적도 있고 성범죄자도 살고있다해서 여자 혼자 사는건 많이들 말리더라
가끔 멧돼지도 나온대 ㅋㅋ
그래두 작년부터 도시재생사업 시작해서 이미지가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
난 남자기도 하고 음식도 맛있어 보여서 살아 볼 생각도 있고
잉여스러운
나 자취하던 중에 살인사건은 실제로 난건이고 주차장 오른쪽 구역이었음.
난 졸업하고도 좀 있었는데 큰 백형이 갑자기 빡쳐서 도로에 주차되어있는 백미러 후려치는거 보고 조용히 이사했음...
잉여스러운
그리고 밤에 길가는데 고려인 아줌마가 도와달라길래 갔더니 무슨 냉장고 옮기는걸 도와달래...나 50kg 멸치라 힘써도 냉장고가 안움직이니 아줌마가 젊어서 그렇게 힘못쓰면 안된다고 말하시고 난 죄송하다고 걍 집으로 온적 있음.
너는나는너는나는너
아이 시발아 홍보하지말라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치킨은멕시칸말고맥시칸
와 저게 4천원이라니
아니그게아니지
제목을 '러시아 음식 대잔치, 인천 하수구에서 발견'이라고 봤다
cnckknd
퀸안나
샤슬릭 먹고싶다
밤귀신
쑤까! 어째서 기간이 끝나고 나서 올린거냐! 어차피 멀어서 못가지만
만큼환영해줭
여기 은근 맛집 많음! 나는 종종 가는중
불로소득
국시 먹어보고 싶네 ㅋㅋ 푸틴표 홍차는 없음??
고기넷
여기사는데 외국인엉아들 무서웡 ㅠ 새벽에막 싸우고 소리질렁 ㅠㅠ
비상용비상
나도 이 근처 사는데 내가 다닌 초등학교도 이제 고려인들인지 많아져가지고 밖에 돌아다니면 초딩들 러시아어 ㅈㄴ 들을 수 있음
발견
바로옆동네인데 더 살짝 옆쪽으로가면 KTX 때문에 개발되서 저쪽도 더 개발되지않을까
realㅋㅋ
곽튜브보면서 궁금했던 샤슬릭이랑 여러가지있네 궁금하긴하다 정보 고마워요
아쿠아토네이도
가봐야징
댂애정
우리동네다 ㅎㅎ
일론마스크
동네 왤케 낯이 익나했더니 추심할때 자주가던곳이내 ㅋㅋㅋㅋㅋ
크리스98
끝났네... 난 와국음식좋아해서 궁금함
응아잇
인천의 외국인 칼찌 노상 사건or 국산 양아걸레 집합소였는데 이젠 대림동처럼 변한건가?
개인적압박
근처사는 닝겐들 왜 많지 ㅋㅋㅋ 암튼 저기 크리스마스나 12월31일 저녁~밤에 돌댕하면 로씨야 사람들 식당에서 파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고 분위기 존나 흥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은 일단 향신료에 거부감있으믄 추천은 안하는데 대체로 내입엔 맛있었음 ㅋㅋ 그리고 빵집에서 파는 호두파이? 호두빵? 암튼 그거 존나 맛있음 존나 매일먹고싶은맛이었는데
개인적압박
아 근데 아써르티꺼는 호두파이 좀 별로고 맞은편 감자탕집 옆에 조그마하게 빵집 있는데 거기가 호두파이도 존맛이었고 삼사도 맛있었음 ㄹㅇ
흙수저프렌즈
맛있겠다
생강라떼
차끌고 30분정도 걸리네 나중에 가봐야겠다
예전에 운동배웠던 러시아센세 부인이 음식대접한적있는데 특이했음
옆집토끼
울 집 앞에도 러시아 식당 많은데
뭐 맛있는거 있어? 함 먹어보게...ㅋ
Idaho감자꿀맛
와... 4단지.... 문남초때 저기 절대 안갔음... 함박초에는 러시아어로 초등학교 입학을 환영합니다 써있더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