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생겼다, 장군감이다, 결혼 하면 잘하겠다, 어른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등등 들었으면 무조건 못난거다

하위 10% 쌉가능

밑에 짤은 볼때마다 개역겹네

ㄹㅇ 하위 5% 쌉가능

근데 진짜 편의점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평균이상인애들 잘 안보이더라

그놈의 얼굴가죽이 뭐라고 참...

하지만 키, 꼬추길이, 지능으로 차별받는것보단 오히려 덜 억울함

우리 엄마가 잘생겼다는데 1번 눌러도 되지??

울 엄마가 나 잘생겼댔고 울 아빠는 내 얼굴에서 빛이 난댔음 ㅅㄱ

남이 볼때 평범하다고 해줫는데 평균'이상' 이니 맞겠지 뭐

뭐 남자는 자신감이니깐

21%는 자기를 고평가 하고 있구나 ㅋㅋㅋ

반대로 바꼈네

회사 윗분한테 진짜 잘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봄

평균이상일수도 있지 뭐

물론 매력적인가하면 대다수가 아니겠지만

얼굴평가로 들어본 단어들

귀엽게 생겼네 (초등 이후로 전멸) , 공부잘하게 생겼네 , 박휘순 닮았다 , 그렇게 생겼는데 왜 공부못해? ,

조뱀 정도면 못생긴 얼굴은아님...죄송함다 등등

단도직입적 못생겼다 말고 들을수 있는 말은 다들어본듯 ㅋㅋㅋㅋㅋ

나 좋아하던 여자 30살 살면서 10명 넘엇는데 이정도면 평균이라고 해도됨?

번호도 따여봄

수컷이 들이대고 암컷이 개중에 우월한 유전자를 선택해서 남기는 구도인데, 수컷이 자기애 뽕을 어느정도 맞아야지 자신감에 차서 암컷한테 막 들이대게 되고, 그래야 암컷도 많은 선택지 중에서 선택할 기회가 생겨 선순환이 돌아가는 거 아니냐고

반박 시 니말이 맞음

적어도 평균 이상이면 고백 한 번이나 적어도 고백 비스무리한 것을 받아 봤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글쓴이 평균이상 누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래들한텐 모르겠고 중년들한테는 1주일에 한번씩은 잘생겼다고 듣는듯...키는 170인데 흠

난 진짜로 좀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살찌니까 옛말됨ㅋㅋ

보통을 넣어줬어야.

일단 남자 아니 수컷은 잘생겼든 못생겼든 자신감이 있는게 정상이고 본인외모에 자신감 없단건 이미 번식경쟁에서 도태됐다는 뜻임. 비꼴거 하나도 없다 본인이 도태남인것만 인증하는꼴 누워서침뱉는 개붕이들많누ㅋㅋㅋ

와 70퍼 ㅋㅋㅋㅋㅋㅋ

남자한테 잘생겼다는소리 자주들음. 아재던 또래던

근데 여자한테는 거의 못들어봄

남녀노소 안 가리고 잘 생겼다고 소리 들어본듯.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도 다 잘생겼다고 하긴 함. 외국인 여자도 잘생겼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