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겟따 뭔소린지

정말 너무 역겨워서 할 말이 없다.

걸레극혐할수도 있지

여자들도 사먹충 극혐하는데

결과적으로 자기가 마지막 승자 된거 아님?

이상하네

여러사람을 만났지만 결국 나와 맞는 시점에 만나 서로 미래를 약속하는것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살펴볼만큼의 여유와 자신감이 없는거지

나 설거지 잘하는뎀

첨들어보는데 또라이같은 마인드네 ㅋㅋㅋ

불편한 진실

근데 신부 결혼식에 ㅅㅅ상대였던 남자 껴있는건 반박불가긴하네 너무 많이 봄

나이 먹을수록 아다 별로지않나?

사실 맞긴하지

다들 이악물고 외면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편한진실 ㄹㅇ

설거지남들 많네 여기 ㅋㅋㅋ

설거지론이 뭔지 설명은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설거지론은 처녀가 중요한게 아닌데

설거지론 첨듣는데 그게 뭔데

근데 놀던애 책임지는게 싫으면 비슷한 수준인 사람 만나면 되는거 아님?

설거지론이 도대체 뭔지는 본문에 안 써놔서 찾아봤는데

저거는 그냥 남녀를 떠나서 다들 아는 불편한 진실 같은거 아니야?

지금 말을 여자라고 해놔서 그렇지

남자로 생각해도

젊었을 때 이 여자 저 여자 마음가는 대로 다 만나고 다니다가

막상 결혼할 때 되면

역시 결혼은 참한 여자랑 해야지.. 하면서 그런 여자들 찾는 남자도 많잖아

딱히 양쪽 다 뭐가 옳고 틀리다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듯?

왜 단어에 저런 의미를 부여했을까

이런이야기 하는애들 아다랑 자본 경험이나 있나 모르겠네...

4명 침대에서 피본적 있는데..

정복욕? 같은거 있는줄 아나본데 그런거 하나도 없어.

잠자리할때 서로 맞춰가는것도 힘들고 내맘대로 하지도 못함

내 쾌감보단 여자 겁나 배려해줘야해서 나중에 귀찮고 막 하고싶지도 않게되던데

조교도 속궁합이 맞을때나 가능한거지 ㅋㅋ

ㅋㅋㅋ 애미창년이라고 욕해주면 부들부들 욕하고 말한마디못할듯 ㅋㅋㅋㅋ

화냄=애미창년

화 안냄=정상인 ㅋㅋㅋ 사실상 외통수 ㅋㅋㅋ

안그래도 2030여자수가 더 적은데

그 적은 여자중에도 예쁜여잘찾고 거기서 또

아다인여자 찾으면 언제 연애할래ㅋㅋㅋㅋ

이것저것 재다 현실 깨닫고 매매혼이나 안하면 다행

아다가 자랑인가 대단들하네

쟤네들 주변엔 다 저런여자밖에 없음?

멀쩡한 사람 많고많은데 왜 저 좁은 시야에서 못벗어나는거임

외모되고 능력있으면 본인선택이고 안되면 뭐 설거지하는거지

패미덕에 처녀 비처녀 따지며 결혼 하던 시대로 회귀중ㅋㅋ

저급한 표현이긴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만나는거지 뭐.. 처녀좋으면 이슬람ㄱㄱ해야지

모쏠아다찐따개붕이들에게 발언권을 주면 이렇게 되는 거임

마치 비혼선언하는 120kg 페미돼지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음

한남이랑 결혼 왜함? = 한녀랑 결혼 왜함?

본인이 안하면 되는데 괜히 진리라도 깨달은 양 자기편 포섭하는 거니 제정신인 인싸후다개붕이들은 낚이지 말라구~

첫사랑이 끝사랑이기가 어디 그리 쉬울까.. 그것도 쌍방이면...

이 바닥 환불없는거 몰라? 양아치근성 나오네..

유니콘이 뭔소린가했는데 이해했다 ㅅㅂㅋㅋㅋㅋ

상스럽네 ㄹㅇㅋㅋ

좀혐오조장론 같다.....

시발 표현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