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풍선 어디감 ㅋㅋ

저 문방구 가챠 상품이 초콜렛이었던거 해봤는데

5번돌리고 당첨이 4개뜬적 있었다

몇천원 하는 초콜릿 상자를 초등학교 4학년이 들지도 못할 수준으로 받아갔었다

화약총 진짜 재밌었음ㅋㅋㅋ형친구들 열댓명 모여서 아파트 단지내에 나무랑 돌있는 흙밭에서 청산리전투함

롤러브레이드타고 한손에는 비비탄총들고 아파트단지를 괴성을지르며 달렸었지

드렌져충쉑들 ㅋㅋ 드라쉘형님 자박꼼하면 꿈쩎못했지 ㅋㅋ

문방구 굽는기계도 있는데 저것들 보니 추억돋네

버그 파이터 개꿀잼 아니였냐

ㄹㅇ비비탄총알 아파트 구석에 굴러 다니던 시절 ㅋㅋㅋㅋ

BB탄총은 레밍턴 들고 다녔는데 ㅋㅋ

저거 화약 엄청 긁어낸다음 불 붙여서 큰 불꽃 만들고 그랬었는데ㅎㅎ

칼라풍선 저거랑 본드는 불이 잘 붙어서 잠자리 붙여놓고 화형식도 하고ㅎㅎㅎ

달려라 부메랑은 너무 갔는데..

존나 추억이네

힐리스 어디갔냐고~~

마지막 저거 이름이 딱딱볼이였나? ㅋㅋㅋㅋㅋ

포켓몬 빵 어디?

중학생때 동생 마수리 목걸이로 아는 누나 엉덩이 찍었다가 형들한테 개처맞았었는데ㅋㅋ

화약총+콩알탄이 진짜 개꿀잼임

저 땐 저런거 그냥 갖고 걸어다니기만 해도 졸라 행복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소지으면서 봤다... 오일남성님 마음이 이해가 가네....

mr.k 어디갔냐???

탑블레이드 500원짜리 중간에 존나 센 철링 끼우면 최강이던데

우리형은 90년생

나는 91년생 미니카 애니 딱 갈리더라

울형은 달려라 부메랑

난 우리는 챔피언

달려라부메랑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남ㅋㅋㅋ

어릴때는 집이 가난한걸 안건 아니였는데

막 뭐 사달라고 말못하겠더라

유치원 다닐 때인가?? 생일때 부모님이 문방구점 가서 생일선물 사준다고 암거나 고르라고 했는데

케이캅스에서 오토바이 모는 로봇이 딱 보이더라

근데 암말 못하고 있다가 문방구 주인아줌마가

30분 정도 골라주다가 딱 그거 잡아주니깐

그때서야 산거 같더라

이유가 비싸보여서 쉽게 말 못한거 같음

초딩때도 탑블레이드 유행할 때 사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말 못함

결국엔 못샀지만ㅋㅋㅋ

맨날 노는 것처럼 보오여~

첫 번째거 맛있었는데 요즘 안 파냐

초중딩땐 미니카랑 탑블레이드 요 2가지는 필수엿다 ㅋㅋ

먹는 테이프

힐리스 들고와라

디지바이스는 벽돌부터,짱딱지, 학종이, 우리는 챔피언 미니카, 바람의나라, 오락실 뱀부? 그거랑 야구캐릭터, 학교 운동회 때 파는 장난감, 저학년때는 줄팽이 후에 고학년때 탑블레이드, 문방구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랑 불량식품,만득이, 콘돔으로 만든 미끌이?,다마고찌,끈끈이 채찍, 우리동네에선 딱딱이라고 불렸던 반원모양의 고무(뒤집었다가 기다리면 튀어오름), 부메랑, 고무동력기,글라이더,물로켓, 따조였나? 치토스 사면 주는 딱지(줄로 이어서 갔고놀던) 할튼 어린애들 놀라고 만든건 쥰내 많았음 ㅋㅋ

저 카지노 기계중에 랜덤 아닌게 있었는데

동체 시력으로 보고 골라서 뀰 빨았었는데 얼마 안 가 없어져 엄청 아쉬웠음

화약총 ㅈㄴ 위험함

갖고 놀다가 화약 찌꺼기 손등으로 떨어져서 화상입음 ㅠ

저거 구슬동자 구슬 파란색 좀더 큰거 꼈다가 꽉껴가지고

그당시 아빠가 뺀찌로도 못빼고 창고에 아직까지 있음ㅋㅋㅋㅋㅋ

내꺼 구슬동자어디갓지 로보트도 있었는데

젤리딱지 어디 갔어 나는 그게 전성기였단 말이야

삼각형 꺾어서 뱀만들고 공만들고 하던거 어디갔냐구

나만 옐로 좋아한게 아니였군

구슬은 구슬끼리 부딪혔을때 딱소리나는게 난 너무 좋았어

쥬시쿨과 콘돔 아이스크림인 거북알

차카니 하굣길에 하나씩 냠냠냠

초등학교때 줄팽이 겁나 돌렸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유행을 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