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죠

었

었

었

었

었

맛춘법에 괭장이 얘민하시내요

야 이 씨발아 니가 샀냐? 어 편하게해주니까 좆으로 보냐?

ㅈ소임...?

그 말 나와도 저 후배는 철판깔고 "2개 드십시오!" 라고 했을 듯

아 군대생각난다 ㅋㅋㅋㅋ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여기 나 또있네

ㄹㅇㅋㅋ

장담하는데 분명 너가 다른사람한테 선 넘는 언행을 했을 경우가 높다

그걸보고 .아 저런애는 받아주면 내가 힘들겠다.라고 계산돼서 사람 가려가며 정색하고 꼽줬던걸꺼다

뭐 저런 사람이 성인군자 보살도 아니고 돈 받고 서비스직 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이 싫다고 하면 아 저렇게 성갹 좋은 사람이 날 싫어하는걸 보니 내기 뭘 잘 못했구나 생각하고 너가 조금 더 노력해라

내가 저렇게 보살처럼 행동하다가 사람가린다고 되도 않는 후려치기 당하다가 빡쳐서 싸워본 적이 있는데

저 사람도 감정 많이 쓰고 다른사람한테 감정소비 많이 하는데 너는 그 사람한테 감정소비 해준 적 있냐

꼭 감정소비 하지도 않는 애들이 사람가린다고 하더라 진짜 ptsd오네 쓰벌 좇같은거 개 찐따새기들이 꼭 그래

난 반대인데 보는 눈 있는데서는 넉살좋은척하는데 둘이나 뭐 자기 사람이다 싶은 사람들하고 있을때 정색-질색 각 나오더라

메신저랑 카톡만 부지런히 쓰고

개붕이는 사람 좋은거 같지만... 아닌 애들도 더러 있더라 ㅠㅠ 저렇게 사람 바보만드는 그런 애들도 있더라... 어차피 모자란 나 하나 바보 만든다고 자기들 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인정받는데 왜

나를 깎고 안보이는 사람 취급했는지 쩝...

내가 이런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쳐맞아서 어리둥절하네

그녀석은 심지어 4학년 막학기때 조별과제 같은 조 되니까 말은 번지르르하게 자기 파트 잘 하겠다 하더니

잠수타고 발표맡겨달라고 징징댔음. 자료조사 자체를 안했는데 발표라고 잘하겠냐만은.

아무튼 졸업하고 잊고 살다가 잠깐 단편적으로 썼는데 이걸 몰아가고 이걸 내탓을 하네

그자리에 있던 당사자도 아니고... 갑갑허다

Ptsd 온다고 하니, 안좋은 경험 있었던 듯

그냥 뭐 면전에서 듣는 것도 아니고

댓글로 보는 거잖어 걍 그런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려구

남 미워하는 거만으로는 조금 지치더라

이젠 졸업했으니 그냥 그런애도 있었지.. 하고 지나가려는 거지

갑자기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애가 있어서 당혹스럽네

그 사람도 분위기 좋게 하려고 넉살좋게 희생하는거고

그 사람이 그렇게 희생하는동안 넌 뭘 했는데?

둘이있을 때 행동 다르게 했다손 쳐도 그 다르게 행동한게 격차의 문제가 있을 뿐 비상식적이게 선을 넘는 행덩을 하진 않았을걸 게다가 아마 그렇게 다르게 한다고 일컬어지는 행동도 너가 하는 행동이랑 크게 다르진 않았을걸

저런사람들한테 유독 너무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 사람들이

마치 연예인들한테 하나하나 도덕적으로 꼬집듯이

아무리 생각해도 걔한테 그렇게 언행 한 적이 없다. 소심해서 말도 별로 안하고 무리 안에서 그냥 몰려다니고 고개 주억거리기만 했을 뿐인데 이런 피해망상 섞인 가시돋힌 언행을 내가 받을 이유가 있냐? 내가 말하는 내 이야기 속의 넉살좋은 애는 사람 배경따져가면서 본인 이익에만 도움되는 애들한테만 가려서 친절했다는거야. 원래 그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도 잘 안하는 편이고 그냥 살면서 뒷담도 일절 안했음. 어떤 포인트에서 네 발작버튼이 눌린지 모르겠는데 너무 일편적인 면만 보고 욕하는건 아니지 않냐?

이런쉑 특 무슨일만 보이면 명탐정 코난 빙의해서 무슨일 일어났는지 전후상황 뇌속으로 마스터함 팩트나오면 숲속친구행

병신

와 레전드네 ㅋㅋ

그래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있겠지 그럼 이제 내 경험 써도 됨?

대학교 1학년 초반에는 나한테도 잘해줬다. 같이 밥도 먹자고 하고 놀러가자고 까지 하더라.

엠티 끝나고 각자 사는곳이나 그런거 어느정도 친한애들끼리 풀렸을때 서울 이하는 지방이라고 명명하더니( 정작 지가 다니는 대학도 천안에 있는게 유머 ) 서울사는 애들끼리만 다니고 본인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지방사는애들 중산층 이하는 그냥 무시하고 다녔다.

내가 선을넘어?

저런애도 있었지.. 하고 넘기셈

남얘기 함부로 하는것들이 어디 한둘임? ㅋㅋㅋ

내가 호구같았음 호구같았지 남한테 쓴소리 한번 한적없고 피해망상급으로 배려와 친절의 가면을 쓰고 살았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단편적인 댓글만 보고 내가 무조건 잘못했고 무조건 무감각한 찐따 병신새끼로 몰아가냐 너는 얼마나 대단하고 완벽한 사람이길래

개붕아 신경쓰지마 저런데 쓰는 감정이 아깝다 남은 주말 좋은시간 보내는데 집중햐

커뮤에서 감정소모하는거만큼 쓸데없는게 없다

가끔 그런애들있어 사람 급나눠서 행동하는사람 ㅋㅋ

병신 상대하지마... 너의 주말이 낭비되고 있어...

잠깐 피쏠려서 주르륵 달아버렸네 고마워

괜찮아 피닦고 잠시 엠탐해

싫으면 대충 무시하면 되지 굳이 꼽줄 이유가 있나 ㅋㅋ 너무하네

니말도 일리가있음

뭘 씨발 장담 존나 쉽게 하네ㅋㅋ

이게 그거임. 이해타산적으로 이익될거 안될거 따져가면서 가면쓰고 넉살좋은거랑 그냥 진짜 사람 자체가 넉살 좋은거랑 너가 본 애는 전자였을가능성이 있고 내가 본 애들은 후자가 많았음. 후자의 경우 선넘는 발언하는거 시비거는거 진짜 싫어해서 한번 싸우면 화해 못하고 몇년동안 원수로 지내는 애들 있더라. 내가 직접 본 케이스임. 직장 모든 사람들이랑 다 친한데 꼭 한명이랑 싸우고 끝까지 화해 못하던데

대학동기가 쓰레기일수도 있겠지만 너의 행실도 한번 다시 살펴보면 좋을거같아

우리 회사에 걍 말안하고 가만 일하면 일열심히해서 플러스 요인이 될텐데

꼭 대화를 열받게해서 점수 깎아 먹는샛기가 있거든

걔는 우리가 대화할때 껴서 같이 대화했는데 왜 자기가 말하면 우리가 대답안하고 무시하는지 아직도 모르는거같아

내가 너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너도 너 자신을 한번봐

내가 아는척을하려고 했는지..대화 주제에 벗어나는 대화를 했는지..남의 말을 가로채고 내말만 하는지 등등

자조적으로 학고는 내가 맞아봐서안다.. 음... 생각해보니 있을법 하다

가해자는 피해자와는 달리 기억을 미화한다니 내가 그랬을 수도 있겠다. 주관적으로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는 내가 가해자일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