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부터 급격하게 진행되는거보니 흐음..

1980: 석유고갈 30년 남았다

2000: 석유고갈 30년 남았다

셰일혁명: 석유고갈 200년 남았다

결국 기술 패러다임 변하면서 낙관적 시나리오로 넘어갈거라고 생각함

온난화에 대한 인식을 하는건 좋은데 너무 다 최악의 시나리오만 생각하는거같음

더우면 에어컨 틀고 추우면 히터틀고 살래..지금의 삶도 충분히 고통스럽기 때문에 몇년후일지 몇십년 후일지 모를 종말대비하기 싫음.

결국 세계를 망하게 하는건 소시민과 상관없음

후세에게 미안하지만 냉난방을 아끼지 않겠다

예전에 뭐때매 좀 찾아보니까 이게 맞더라ㅇㅇ 이거에 대한 반박들은 거의 말장난이였음

여기다가 산업혁명 이후 탄소배출증가 그래프랑 온도상승 그래프랑 판박이인것도 첨부하면 완-벽

이미 우린 망한거로 확정된거 아님? 임계 넘어가서 ㄹㅇ 10년 내로 폭망할지도..

난 잘 모르겠다 존나 긴 지구의 역사를 보면 2만년 어치 자료 밖에 안되고

일개 소시민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여름에 에어컨 안 틀고 버티고 겨울에 보일러 안 틀고 버텨야 하나

나는 온난화가 온실가스 영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생대부터 지구 대기 온도 그래프를 보면

훨씬 극단적인 변화도 많거든 이산화탄소랑 지구 온도의 관계는 가스가 온난화를 만드는게 아니라 온난화가 가스를 만든다는 주장하는 사람들도 지구 평면설 수준의 우스갯소리는 아니고 나름의 근거가 있더라

오 ㅋ

화성 테라포밍 시키는 기술 설명에 인위적 온난화 있던데

답은 원자력뿐이다

코로나 초기에 중국 공장 셧다운하니까 한반도 쥰내시원해졌었지..... 이건 더워지는 타이밍이라도 그걸 가속화하는게 중국 불법조업 선박들이 지구생산량의 대부분을차지하는 산호 다긁어죽이는것도 있고 인위적인 문제는 많다고봄

일단 기후온난화가 존재하고 심각한 문제다.

이건 다들 전제로 깔고 있어야함.

에어컨을 키든 말든 그건 상관없고 최소한 그것만 알고 있는것만 해도 됨.

아에 지구온난화가 허구다. 문제없다. 과장됬다.

이러면서 행복회로 굴리는 애들만 없으면 일단 이야기는 굴러가니까.

개인적인 노력으로 바뀔거 같지 않음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면 전세계가 개인수준에서 통제할 거임

뭘해도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힘듬 돈 그만찍고 디플레이션 일으켜야만 해결 할 수 있음 이기심을 이용하는 방법은 그거뿐이야

진짜로 위기가 오면 코로나 마냥 국가가 나서서 개인을 규제하겠지. 소시민은 그런 쓸데없는 걱정으로 생을 불행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는 그냥 지구온난화가 문제라는것만 명확히 인지하고 있다가 규제나 정책나오면 '올것이 왔군'하고 따르면 됨. 어차피 미국 중국 인도 이런애들이 본격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딴데서 별지랄해봐야 소용없음

예전엔 뭐 지구를 지켜야된다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뭐 망하든가 하는생각이 더많이듬

칭 칭 칭기스칸

예전에 다큐에서봤는데 지구온난화가 자연스러운건지 아님 사실이든간에 그로인해 수백만개의 일자리는 생긴다고

중국몽

저말대로라면 오히려 기온이 낮아지고있는 시점인데 더 높아졌다는거잖어ㅋㅋㅋㅋㅋ

어떻게 딱 이럴 때 인간으로 살고 있는게 신기하네

워메... 후손들아 니들 좆된거 같다 미안하다 ㅠ

난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몇십년전부터 인류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와 거기서 파생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중 어느하나도 들어맞는게 없었다. 난 오히려 인류의 의지는 결국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거고 현재의 문제는 단순히 통과점에 지나지않을거라고 봄.

특히 80,90년대에 영화들이 이런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많이 그렸는데 그 중에 지금 해당되는게 있나???환경??로봇??인공지능??핵전쟁??자원고갈???좀비?????????질병????

부자들이건 학자들이건 높으신분들이건 결국 방법찾아 갈테니 걱정마라.

난 인간의 선한의지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