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노조는 진짜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회사측에서는 아니꼬우니까 다 비정으로 돌리지 ㅠ 아쉬운 현실

그게 진정한 헬조선

생산라인 Plc엔지니어나 계장공 프리랜서 일당듣고 현타오지게옴 물론 인맥있거나 영업뛰어야하지만 돈 진짜 많이받더라

턴키나 도급계약으로 직접채용이 아니라서 아닐까?

결국은 양쪽에서 서로의 이익극대화를 요구하다가 벌어진일이였네 ㅡㅡ

뭔 개소리야

정규직 전환 이야기 나오기 전부터 얼마를 떼먹든 신경 안 썼어

정규직 이야기 안했을때는 뭐 존나 챙겨준듯이 이야기 하시네??

07년도쯤 계약직하던분들중 2년이상 근속하신분들 정규직됫어

너가말하는 정규직전환얘기나온게 언제임?

그전에 잘 챙겨줬다는건아니고 ㅋㅋ

정상적으로 주긴했지

다들 공채봐서 들어왔는데 07 08 선배들중에 중졸에 아무자격도 없이들어오신분들이 좀많아

참고로 공기업임

"정상적으로 주긴 했다"는게 누구의 주장임?

노동자가 그렇기 말했다면 믿겠지만 원청이나 하청이 하는 소리라면 믿을수가 없지.

그리고 무자격자를 2년동안 쓰다가 정규직으로 전환시킨건 노동자 잘못이 아니지. 비정규직을 뽑을때부터 자격이 있는자를 뽑아서 써먹고 2년 유지후 정규직 전환해야하는거 아님?

자격 없는자를 일 시키는건 말이 되고, 그렇게 무자격으로 2년간 일한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건 말이 안돼?

니가나한테 왜그렇게 화가난지 모르겠다

자격있는 정규직은 본인일하고

자격없는 계약직은 보조적인 업무를 맡김

또 급여적인 부분은 직접돈받았던 선배들이 얘기하는거니까ㅇㅇ 나도 입사전에 계약직생활하다가 준비해서 공채합격함

정규직처럼 성과급을 다챙겨줄순없는데

업체통해서 떼먹는정돈아님 저위에나오는 은행에서 250 나간다는거있지? 그거다받는게맞음

애초에 계약직자체가 정규직전환을걸고하는게아닌데 ㅋㅋ 그게싫으면 공채준비를해야지

내가 너한테 따지듯이 말하는건 자꾸 니가 회피성 발언을 하기 때문임.

중요한건 업무의 보조냐, 메인이냐가 아니라 원청에서 자격 필요여부를 잘못 판단한걸 노동자에게 책임전가를 하는게 문제라고.

자격증이 필요했으면 처음부터 비정규직 고용할때 자격증 있는 사람으로 뽑았어야지. 안 그래놓고 왜 정규직 전환되는 노동자 탓을 하냐?? 같은 업무를 하는데 비정규직일때는 무자격이어도 되고, 정규직일때는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냐??

그리고 내 첫번째 이의제기는 정규직 전환 전에는 신경 써서 챙겨줬냐는거임. 거기서 니가 사족을 달면서 정규직 전환때의 자격 문제가 불거진거고.

너가 말돌리는 중이라는거 이정도면 인정하지?

그랭 인정할게

그리고 니말대로 정규직전환되는 노동자탓을 하면안되는데 시스템이문제인거지

가치를 유통하는 가치의 유통을 유통

한국은 제조업보다는 유통,임대가 돈 버는 방법이다 ㅋㅋㅋ

전후가 바뀐거 같네 저지랄을 하니까 고용안정에 대한 법이 나온거.

찾아보니 그러네 1953년부터 있는거네

찾아보니 지금보다 노동자친화적인 법이였다는 평가가 많이있네.

얼마나 법이 후퇴한거냐.ㅋㅌㅋㅌ

기업들이 왜 손해를 감수하고 저렇게 고용을 할까?

직고용을 할때 인센티브가 더 적기때문이지

단순하게 기업놈들 욕하는건 쉽지만 더 중요한건 직고용을 일으킬수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도할수있어야지. 사회현상을 선악으로 판단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됨.

자회사 만들거나 퇴직자들 회사 만든 다음에 거기다 일감 몰어주는거지

공개 경쟁입찰 하면...?

이미 자기들끼리 입맞추고 뒷돈&접대로 매수하고 경쟁입찰함ㅋㅋ

입찰자격 제한이나 특정 요건 걸 수 있고 바지사장 여럿 만들어두면 확률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