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을 미뤘네 ㅋㅋ 해필지 새들지는 봐야 아는거고

막상 개 키워보면

개도 하나의 가족구성원이라는게 느껴진다

노력해보려고 시도하는게 이해가 감

당사자에게는 가족을 버리라는거랑 같은 얘기임

제3자 입장에서 쉽게 개새끼니뭐니 하면서

주제넘게 왈가왈부할만한 일이 아니다

고양이였으면 쌍욕박았을놈들이 ㅋㅋ

뭐 사소한거라도 애정을 안줘본 개붕이들 천지네..

뭘 고민할 시간을 주고 고민한다는거지

캡처 내용이 부실해서 그런가 이해가 안되는데

당연히 애랑 문제가있으면 강아지 일단 훈련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개는 딴데 입양보내야지

뭘 훈련을 받고 안받고를 고민하는건가?

누가 좀 알려줘라

댓글들 진짜 소름 끼친다 개가 저 가족한테 정말 가족의 일부고 남편도 상황이 되어서 집에 있고 전문가한테 상담까지 받고 노력하고 개선하는 중인데 그저 물리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나중에 개한테 물렸다 라는 글 올라오면 기뻐하면서 거봐 ㅋㅋ 내가 개가 아기 물거라고했지? 이럴거 같다

나는 이해가 안 된다.

딴대 보낼 수 있는데 최대한 찾아보고

애가 충분히 큰 다음에 다시 데려와도 될 텐데

애 둘 낳았는데 한 명이 싸이코 패스라서 둘째 위협하면 둘이 분리 안 할꺼임?

단한순간의 실수로 돌이킬수 없어질탠데

그 한번을 막아보겠다고 당장 해피엔딩이라 단정짓는건 행복회로지

애기가 커서 개랑 위계질서 확실해질때까지 방심하면 알될듯

개빠들은 답이 없다. 고양이는 캣맘들이 개 극성이지만 그보단 덜해도 대부분의 개빠들은 극성이다. 청계천만 나가봐도 철새보호구역 개 진입 금지 구역인데 끌고 나오질 않나. 사람앉는 벤치나 계단마다 마킹 쳐 해대는걸 냅둬서 요즘은 어딜 앉았다 가질못하겠다. 그와중에 개똥 안치우닌 세끼들 목줄 안하는 세끼들, 개 뛰어다니라고 풀어놓는 세끼덜, 케어도 못하는 개가 짖던말던 손도못쓰는 세끼덜. 개는 귀여운데 개빠세끼들 진짜 나사하나씩 풀어진 세끼들 투성이라. 좋아할 수가없어 마치 개신교놈들마냥 예수님은 욕못하겠는데 목사니 신도들보면 빡치는것마냥 똑같음

아기에게 공격을 했으면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지 아무리 훈련을 해도 각인 되어 있어서 주인이 방심하면 큰일날수 있다 모험은 안했으면 좋겠네

어떤 다큐였나 키우던개가 아기 물어죽이고 엄마란사람 나와서 울던데..

이미 공격성을 보였기때문에 다들 머라하는거지 애키워봐라 1초도 눈을 뗄수가없다 근데 사람이란게 잠깐 졸수도있고 한순간 방심에 큰일 치룰까 걱정인거지 얼굴이라도 물어서 평생 흉터라도 생겨봐라 시팔 그래도 내강아지 하면서 이뻐하나

댓달다 빡치네 전글 링크좀봐라 강형욱조차도 어렵다 애를 무는순간 개 의 생명은없다 애가먼저다 이럴정돈데 다 개선의 여지가있다고 꽃밭생각만하네 최악을 생각하랬다고 막말이라하고 진짜 참ㅋㅋ

히키코모리 병신 개붕이들 댓글 다는거보면 이새끼들은 커뮤를 똥칠하면서 자존감 올릴려하는거냐? 지들이 병신같은 견주들못보고 병신들이랑 비교하질않나 정상적 발언하는 사람들도 개빠라하넼 그딴 썩은 정신으로 지새끼하나 케어할까싶다

훈련으로 잘 참다가 단 한번이라도 부모가 아차 했을때 사고나면?

왜 모든 수를 고려 안하고 좋은 점만 보려고 하는거야 단순히 가능성을 낮추는게 아니고 0으로 만들어야지

개 훈련에 능숙한 전문가도 아이 먼저 생각하라 할 정돈데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는건 아니지

'개는 가족이 아니다', '소중하지 않다'가 아닌데 왜 왜곡해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서로를 위해서 확실한 선택을 하자는거지

이해는 안되지만 육아휴직까지할정도면 뭐,,,

개장수 아재 가정방뭄 한번이면 해결될걸

10년도 안남은 강아지보단 아이를 위해

보신탕 세그릇 뚝딱

솔직히 개는 개야 가족이 아니야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 되야한다고봄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명을 책임질줄도 모르는 애색히들이 너무 개고양이 키운다고 생각함

개랑 같이 살기 > 아기의 위험, 가치 판단의 상태가?

시바견 이마 빢빢 치는 콘

뭔놈의 해피엔딩이야. 한번만 무는 순간 그걸로 끝인데

전문가가 괜찮다는데 별 ㅋㅋㅋㅋㅋㅋㅋ

난 시바 낑낑대는거보면 일본것들 야바이 야바이 지랄떠는거같아서 존나 정나미 떨어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