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이 존나 튼튼하디 않을까?

소화를 다 못시키는거 아닐까? 먹는데로 다 저장됐으면 저런 몸매가 불가능한거 아님?

타고난 체질이다. 먹어도 버틸 수 있거나 소화가 잘 안되거나 흡수가 어렵다거나 뭔가 있으니 살고 있겠지.

가끔 먹토(먹고 토하기)한다는 소문이 도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우리가 알 수 없다.

다 다시나옴

ㄹㅇ 아무 문제 없게 타고났거나

죽어라고 운동 하더라

건강검진도 꼭 받고

난 먹방볼때 저렇게 상온에 미리 조리해 놓고 먹는데,

갈수록 식고 불고 눅눅해진 음식들을 어떻게 다 먹어 치우는지 신기함

저런건 타고난건데 자동차로 따지면 효율이 오지게 않좋은 엔진으로 생각하면 될듯

10을 먹으면 8버리고 1,2를 흡수한다는건데 의식주가 부족한 시대가 아니라 다행인거지 전쟁통이나 보릿고개 시절이면 제일 먼저 죽을 만큼 구린거지 ㅋㅋㅋㅋㅋ

씨발... 스테이크 먹다보면 식을텐데 뻑뻑해지면 어케다먹냐

난 음식 식거나 불면 맛없을텐데 끝까지 먹는게 신기함

타고나긴 개뿔 저거 내장 골고루 다 조지는거임

걍 젊으니까 버티는거고

똥 얼마나 싸는지가궁금한디

그 나도 식성이 좋아서 라면 4개 5개씩 끓여먹어도 살이안찌긴하더라 위가 조금 넓대 지금은 살이 좀쪄서

179에 77인데 더 잘먹을시절에는 71이었음

나이 먹으니까 조금 달라지는거 같음

다 그말해서 먹방하는 애들은 건강검진 받아서 영상 올렸을듯 ㅋㅋ 대부분 정상이드라 비만인애들 빼면

어느정도 타고나야 될거 같음 배차면 절대로 더 안들어가던데

난 그거보다 저렇게 먹은 거 한 번에 다 배출하려면 얼마나 힘들까가 더 궁금한데..

변기 바로 막힐 듯.

췌장은 소화효소분비아님....?

소화할수 없으면 보통 다시 내보내질듯

연비가 안 좋은 거임. 평화의 시대엔 축복 받은 거지만, 생존의 시대에선 저주 받은 몸이지.

똥 얼마나 쌀까 궁금

젊은땐 버틸만 하지..

대부분 먹토

먹토하거나 방종하면 조오온나 운동하거나 둘중하나 아니냐

아무리 효율이 안좋다해도 저렇게 먹고 체중변화 없는건 이상한건데

똥을 씨발 한번 쌀때마다 5키로씪 뿌아아아앜 뽑아낼듯 ㅋㅋ

그만큼 췌장이 감당할만한 그릇이 크다는거지..

미국애들보면 가능함.. 췌장이 동양인하고 서양애들하고 클라스 차이부터가 다르더라..

사람마다도 차이도 있으니 동양사람도 췌장 타고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

먹은 다음 토 할걸? 저걸 다 소화를 시킬 수가 없음

아니 근데 저게 물리적으로도 가능한건지 궁금함 아무리 위액으로 녹여도 저게 수용이 가능하냐??? 어떤 영상은 다 쌓으면 쯔양 키보다 높아 보이는것도 있음 무슨 도라에몽 주머니도 아니고 어떻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아쎄이 원위치

왜 선택적으로 봐줌? 살 안찌는건 체질이니까 봐주면서 왜 췌장은 체질로 안쳐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