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냐?

노예는 노예답게

그 시간이 왔나

이제 이것도 클리셰네 엥존따 쿼터제 시급

너무 뻔해 이제 이런건

니가 선택한 노예다. 악으로 깡으로 먹어라.

씹덕들의 시간이 왔군

자야겠다

이 클리셰 이제 지겨워

이거 조폭처럼 생긴 무서운 두꺼비 아저씨 버젼이 예전부터 있지 않냐?

이런거 너무 좋아 ㅠㅠㅠ

이런건 이젠 식상해

저러고 사과는 토끼 모양으로 깍음

존나 식상하네

노예 사와서 해병대 입대시키면 신선할듯

잘시간됬나

그냥 껄룩이 하나 분양받은거엿네

전통 클리셰가 반전이 되어버린

더러우니까 안에도 깨끗하게 관장해야지

존나 따먹는데요가 이제 더 반전이네

이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네려 했지만 노예상들이 마을하나 통째로 태워버리고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은 노예로 팔아버려서 가족과 마을사람들 하나하나 구해나가는 스토리지? 순애힐링 달달하다 쥬시해

뻔하다 뻔해

선생님들 너무 매워요...

드디어 신나는 씹덕타임이다

너무할정도로 식상한데

이제 22시이후 올리는건 국룰된거야?

어케 씹덕만화 뻔한 제목들은 그림만 바뀌고 내용은 다 똑같냐

클리셰 비틀기에 비틀기에서 이제 맛있는 음식으로 속을 채웠으니 가마솥에 들어가라 아쎄이 라고 하는 만화 없냐?

기다리고있었다구!!!!

착한 주인 이용해서 등처먹고 역으로 노예만드는 sm역전물 없음?

이세계미궁노예하렘이나 보러가야겠다

이젠 진짜 따먹는게 신선할정도

하도 저지랄해놔서 진짜로 강하게 야스하는게 신선할지경임

이런 씹떡물 너무 역겹다고..

노예 사다가 시중들어줄꺼면 노예를 왜 삼?

저렇게 안심시키고 밤에 개처럼 따먹어야 진정한 클리비틀기

믿었는데...믿었는데!!♡♡♡

왼손은 목조르고 오른손 젖찢어질듯이 꽉잡고 질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