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식으로 부모를 버리는 거를

흔히 고려장한다고 말은 하잖아

저거 가지고 언론사 역사인식 뭐라하는 건

좀 억지다 싶다

고려장의 고려가 한국의 옛 나라인 고려니까 문제지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고려에는 저런 풍습이 있었다'라고 사람들을 오해시킬 여지가 있으니 문제지

역사 인식을 떠나서 고려장이라는 단어는 쓰면 안 됨

ㄹㅇㅋㅋ

맞아

우바스테야마 가 맞는말임.

일본 풍습에 버젓하게 있는걸 고려장으로 둔갑시켜버렸지

우바스테야마 -> 할머니를 버리는 산

그치

ㄹㅇ

여기 쓰레기들잇네.

그래도 그렇지 타국에 쳐내버려두고 감.??? 그냥 죽으라는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못된놈들에게 험한 꼴 당하고 죽거나 반병신될수도 있는데...저긴 인천국제공항내니까 그럴 놈은 없다지만 저번에 베트남에 내다버려서 험한 꼴 당한 한국인 할매 있더만.

실종신고 내고 호로록 하는듯한데

그런 갸륵한 의도겠음? 한국 여행 온 김에 버린거지

ㅜ

좆같은성격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기록이 있음 다만 학자들은 전쟁이나 먹고 살기 어려운 기근이 왔을때 부모나 자식을 버리거나 죽였던건 어느시대에나 있던 것이다 정도로 말하는 중

없는걸로 아는데 조선왕조실록에 잇다는 근거 가져와보쇼

록되어 있다는 내용이 웹상에 퍼져 있는데 이는 '외사(外舍)로 내어 두게 되니'라는 구절을 '밖에 내다버리니' 라고 오독한 것을 확대해석한 것으로 외사(外舍)는 '안채'인 내사(內舍)와 대비되어 '바깥 행랑채'를 일컫는 말이다. 의 기록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쉽다

라고 찾아왔어

왜 없다고 생각함

고려장 자체가 일본이 퍼트린 소문 아녓음?

나도 그렇게 아는데

맞음

다만 아예 없던 일은 아니고 세계 어디서든 ‘가끔’ 일어나던 것처럼 조선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던건데 그걸 조선에서’만’, ‘상시적으로’ 일어난 일처럼 왜곡한거지

없으니까 없다고 하지 그럼 억지로 있다고 함?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저런식으로 타국에 부모 버리는 경우 뉴스에 나왔는데 부모 재산 떼먹고 못찾아오게 외국에 버리는 수법 쓰더라고 저 경우도 아마 그거아닐까

ㅇㅇ이거 같음

부모가 자식 잘못키워서 저럼 자업자득~ 씨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