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쟤가 병신인거 같은데

아직 찐따티는 못벗었네. 아마 평생사지 않을까

ㅎㅎ

정신차릴것도 없음. 어차피 본인피셜 인간 쓰레기인데 뭘. 좀만 생각이 있으면 알아차릴만한 사실을 굳이 시간와 노력을 투자해서 깨달은 부족한 본인 얘기임.

도망쳐 나온 곳에 낙원은 없었다

못 생겨서 그럼.

키 훤칠하고 깔끔하게만 생겼어도

일본 대학교 안 여기저기서 남자애들 여자애들 존나 달라붙음

내가 볼땐 오타쿠라서 무시 받는게 아닌데 아직도 그걸 모르는듯

그냥 일본어 할줄아는 찐따가 되는것..

일본만이 옳다고 부르짖던 일뽕을 "극복"해낸 "양비론적 선지자"로 컨셉 바꿨네

결국 어딜 가든 적응 못하는 패배자 주제에 가르치는 말투는 못버렸구만

자국에서도 적응 못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적응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 부터가ㅋㅋㅋ 능지가 부족한 듯

와 진짜 혼모노들 일뽕인게 저이유였어? 여기선 무시당하니까???

어디서든 병신임

실제로 상당수 일본 유학생의 현실임ㅋㅋㅋ

저 친구가 오해하는게있는데 모든 사람이 오타쿠라서 그런 취급을 하는게 아니고 진짜 사람으로서 병신일 확률이 높은건데

역갤에 '의해' 위안부가 '마냥' 오늘도 국력 -1

그냥 성격이 문제인거 같은데.

무슨 한국인이라서 차별받았다는듯이 말하네 ㅋㅋㅋㅋ

한국에서도 친구없는놈이 일본간다고 생기겠냐 ㅋㅋㅋㅋ

아는새끼가 극일뽕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 존나 욕하면서 일본찬양하더니 기어코 졸업한뒤 일본가더라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깐 갑자기 자기가 한국에서 태어난걸 존나 원망하면서 위로해달라고 지인들한테 전화돌리더라

일본을 가도 지 인생이 잘못되고있는걸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 원망에서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원망으로 전환될뿐임

저 글쓴새끼도 적어도 일뽕새끼치곤 현실을 직시할줄아는거지

근데 뜬금없이 위안부 얘기를 하는걸보니 아직도 일뽕병신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함

그래도 뭔가 인생에서 배운건 있네.

위안부 이지랄하는거 보면 여전한걸 알 수 있고

애초에 이지매로 유명한 나라에 뭔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지 ㅉㅉ

그리고 일본이고 한국이고 오타쿠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무시할 만한 놈이 오타쿠라서 무시하는거야

글쓰는거보니 컨셉이네

위안부 관련 개소리에서 ㅂㅁ 누름

조ㅅ징이라 외톨이가 된게 아닌거 같은데

이 정도면 오타쿠 아니더라도 찐이네 우웈ㄱㅋㄱㄱ기

다 나라마다 단점있고 장점도 있는건데 좋은 점만 보는거 자체가 병신임

일본산다 질문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