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볼때마다 잘생기신듯

볼때마다 호랑이형님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근데 저사진도 일반적인게 아니라

지금으로치면 푸드파이터 유튜버같은 사람 아니었을까

도구가 발전한 문화자체도 다름.

임진왜란 당시까지만해도 한,일은 교류를 통해

공통적인 문화나 분모를 가졌음.

왜란이후 한국은 기존에갖던 육지의 영향성을 회복한반면, 일본은 도쿠가와 막부가 들어서면서 육식음 금지함.

육식이 막히니 생선을 굽던 찌던 날로먹던 그 특유의 야들야들살을 발라먹어야하니 젓가락은 뾰족해지고 정교해짐. 그에비해 한국이나 중국은 길이의 차이는 있으나 그렇게 뾰족하지않음 나무젓가락 정도로 뭉툭하게 만들되 힘을 싣게발전됨.

종교적으로 정착했다는 설도 있다. 불교의 발우 공양 예법을 보면 밥그릇을 들고 소리 없이 먹는게 미덕인데 성균관쪽으로 넘어가면 우리가 중놈이냐 밥그릇 들고 쳐먹게 이러면서 밥그릇을 제자리에 두고 먹었고 조선 사람들의 롤모델은 스님이 아닌 유생이었기 때문에 유교의 식사예절이 정착된게 지금의 밥상문화다 라는 설이 있음. 같은 밥 주식 문화인데도 일본이나 중국은 들고 먹는데 한국만 시즈모드인게 그 근거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남

자세한건 모름 나도 교양시간에 들은거라

댓글에 한국과 일본의 쌀을 비교하는데 자포니카 인디카 얘기를 하는 놈들이 있네 절래절래

자포니카 명칭이 재팬에서 온건데 일본이 인디카 처먹는걸로 아는건가 ㅋㅋ

뭔 아는척 안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냐 제대로 알기라도 하면 말을 안하지

지들끼리 뭔 소리하다가.서로 만족하냐;;;;;

일본이든.조선이든 100년도 안된 시기에는

품종개량이ㅡ안되서 들녘이 추수 시기가 와도 색채가ㅡ다양했여;;;

품종에 우월성과 보급은 일본이 먼저 품종개량해서 침탈시기에 넘어온거는.맞지..

근대.찰기 때문에 밥을 들었다 안들었다는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몰겠다만

아마 무쇠 가미솥에 큰솥뚜겅 무게로

압력을 가해 찌어먹는.한국의.찰기와

저질 솥레 나무 뚜겅을.덮어서 쪄먹던.방식의ㅡ찰기가.아닐까?

물기가 많이 남은 밥알을 젓가락질을 못했다가

내 뇌피셜인데

반박시 논문번호점

유기그릇에 밥 퍼담으면 존나 뜨거워서 들고 못 먹음

이렇게 많이 드셨는데 왜 키가 작았던 것일까

ㅋㅋ겁나잘먹네

식당 철밥그릇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일본은 일제시대에 쌀 수탈해갈정도로 자국내에 쌀농사가 부족해서 한국에비해 쌀보단 잡곡을 많이 먹었다. 품종의 차이가아니라 잡곡을 많이먹어서 그럼

미개하다

농경시대에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먹어대니 항상 가난하고 발전이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거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거운거는 둘째치고

방짜유기 들고 먹어봐... 그냥 인두야 인두.

뜨거워서 들고 먹을 수 없음.

양반들이 내려놓고 먹으니까

하층민도 응당.

끼니마다 저거 들고 먹으면 손목터널증후군 옴ㅋㅋㅋ

아니 전부 말이 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포니카와 인디카때문에 식습관이 달라졌다 - 반박

자포니카 명칭이 일본에서 왓다

잡곡떄문이였다 - 반박

일본 쌀 생산량이 조선 쌀 생산량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 팩트

한국은 개처럼 먹고 일본은 거지처럼 먹었다 - 반박

아니다 반대다 - 무한 반박

....

시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는 척 적당히 해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