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는 그렇다치고 머리까지 텅텅빈놈들이네 ㅋㅋ

ㅉㅉ

쟤들이 저기서 왜 못벗어나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

내가 겪어본 돈 많은 애들이 친절한 이유는 대부분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서임

그나마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애들도 사람들에게 친절한 경우가 많은데 그건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임

괜히 한 명이라도 적으로 만들었다간 당할 상황이 많아

물론 머리는 나쁜데 돈만 많은 애들이나 그런 적이된 사람들의 공격도 다 받아낼 수 있는 거의 초능력급 능력자들이나 남들과의 갈등을 즐기는 개 또라이들은 사람들에게 깽판치기는 하더라

결국엔 피보는 경우를 더 많이보긴 했음

앞으로 저런사람들 늘어날테고, 이슬람 동남아애들 이민받아주면서 서서히 슬럼화 될듯

중산층 끌어내리는 거 결국 본인이나 본인 자식이

현실적으로 인생 안걸고 올라갈 수 있는 상한선을 낮추는 짓인데 안타깝네

첫짤부터 개소리라 그냥 내려버림 ㅋㅋㅋ

그냥 자기만족으로 남들한테 친절을 베푸는건데 뭔 뛰어넘니 마니,,

양극화 못잡고 노동가치 땅에 쳐박고 투기 그냥 넘기면 사회불신 최고조 찍지

저렇게 부정적인 사람들은 곁에 두기 싫음

인간의 악의 갤러리네

그냥 부모욕하고 쌍욕하는것 보다 멘탈이 버티기 힘들어서 흙수녀 어쩌고 까지밖에 못 읽었다

그래도 불쌍하네

흙수저들 답게 다 여유와 비전이 없고 인간성이 파괴된 글이네

쓰레기들 이 게시글에 다 모여있네. 저렇게 살아오면 저정도 마음의병은 있을수 있다보는데 왜 그렇게 못까서 안달이지? 저사람들 안까면 안되는 위치라 죽자고 까는거임? 차기 흙수저라? 아님 혹시 너네도 마음의병이있어서?

앞에서 이렇게 선동하는 새끼들을 잘 걸러야 한다

이런 사람들을 감언이설로 꾀어서 사회 전복을 시키려는 사람이 젤 위험한 사람들임 ㅇㅇ 화약고에 불을 붙일수 있는 선동가들...

뭔 개씹소리야

저런 생각이나 하니까 흙수저지

아들한테도 흙수저 물려줄려고 발악하네 그지새끼들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

저런꼴 안본다

세상 모든걸 원망하면 결국 자살로 끝남

부자들이 친절한 이유 : 부자라하면 죽창갈기고 혁명일으키려는 저런 흙수저들 심기건드려봐야 좋을거 없어서. 한마디로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 덤으로 좋은 평판도 쌓임

나는 저거 틀린말 아니라고 본다

같은 재능이라고 해도 어렸을때부터

좋은 교육 좋은 부모 좋은 비전속에 산 일반인들이 이해할수없지

쟤네가 옳다가보단 그냥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런 안타까운 사람들을 이해조차해주지 않는건 너무 가혹해서 그래

밸런스맞지않는 세상에 우리가 벗어나는 방법은 죽창이아니라

행복에 대한 다른 기준을 공유하는게아닐까싶다…

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안타깝다

ㅋㅋ 개드립 가난 혐오 또 시작이네

저런애들은 사회에서 배제하는게 오히려 서로 좋지 않을까? 쟤들도 원하는 거 같은데

나중에 사회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려달라고 발악을 할텐데... 그럼 좀 더 현실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듯

와, 진짜 흙수저인지는 모르겠는데 정신머리는 확실히 빈곤하네

댓글 보니까 요즘은 가난 자체를 가지고 비난을 하면 욕 먹으니까 가난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문제라며 욕을 하네. 개드립 보면 항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칼날이 유독 날카로운데, 저 사람들이 겪은 상황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우월적 자세에서 나오는 또다른 혐오라고 생각된다.

흙갤 유저들은 오랫동안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러면 얼마나 악다구니가 가득 찼을까? 그걸 개드립에다 지랄한거도 아니고, 자기들 커뮤니티에 쏟아부으면서 한탄 좀 하는데 그걸 어떻게든 렉카해오는 거 하며, 이제는 마음가짐까지도 운운하면서 그들의 상황을 온전히 그들 탓으로 돌리네.

가난한 사람들은 정말 다양한 처지와 상황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냥 사회적 약자를 시원하게 욕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 어떻게든 가난의 원인을 당사자한테 뒤집어 씌우고는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게 정말 충격적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따지자면 저런 글들은 가난한 사람의 생각 또는 의견일 뿐이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면 된다. 불편한 생각이 들거나 하면 뒤로가기 누르면 된다. 오징어게임은 올바른 감상평 같은 거 적으면서까지 불편충 차단하더만 당장 주변 이웃들 어려운 사람들의 솔직한 얘기에는 걍 씨발 바로 욕박는게 어이가 없다.

아마 그들의 어려운 처지를 온전히 그들의 처지로 넘기고, 자신은 그런 사람들이랑 다르기 때문에 현재의 부를 누리고 있다는 그런 걸로 우월감을 느끼는 거 같다. 개드립에도 많이 올라온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에 관한 만화에서의 부자처럼.

저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좋은 국가는 저런 사람들 숫자가 적고, 있더라도 저런 사람들도 감화시키고 바뀔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나라지.. 안타깝네 저친구들 ㅠㅠ

흙흙

부자가 착하게 친절하게 하는건 기만행위고

반대로 악독하고 구두쇠처럼 쪼잔하게 하는건 씹새끼지 아주 ㅋㅋㅋㅋ

저기가 ㄹㅇ천민계급이구나.

가난도 상대평가다

니들이 걍 당연이 여기는 의식주를

다른 나라에선 부자라 여긴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결국 채워질수없는 것임

중산층은 행복한줄아냐? 금수저처럼 살고싶어하지

진짜 행복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작은거에 감사하고 살아야한다

설령 먹는 컵라면이라도 감사하게 행복하게 먹으면

그 많은 돈이나 재산보다 행복한거다

그리고 꿈을 향해 열심이 살아야지

불쌍쓰

돈많으면 좋지 없는 것 보다는 진짜 가난한건 내 마음까지도 가난한거지

무일푼으로 지금 사는거면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다. 사람 인생이 돈돈 거리다 끝나는게 싫은데

내 인생도 들여다보면 돈돈 거리고 있으니깐 마음 아프다.

뭐 안타깝다만은 어쩌겠냐 세상이 이런데 바꾼다고 해도 결국 바꾼놈이 또 그짓하게 되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군전역할때까지 진짜 드라마급 막장 인생살아보니까 이해된다.

타인들은 겪어보질않아서 재들이 한심해보이겠지만

학창실절 한창 섬세한 나이때 상대적박탈감은 상상을 초월함

그게 열등감이 되는거지...

나도 어릴때 중학교때까지 도시락세대였는데 맨날 맨밥에 제일작은 참치캔 하나만 사서 들고다녔는데

애들이 밥먹자고도 안하더라

참 슬펐던 세상이지

그렇다고 다 공격적이 되는건 아니지만 이해는 함

열등감덩어리들인가

빈곤한데 인성까지 빈곤하니 살기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