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 의사는 자발적 솔로입니다.

내가 이래서 결혼안함 ㄹㅇㅋㅋ

성공한결혼>>독신>>>>>넘사>>>>실패한 결혼

비혼주의의 완성은 결혼이야.

본인이 옳았다는걸 확인할 수 있거든...

공식 외우자

잘한 결혼 > 독신 > 못한 결혼

아버지가 복지시설에서 30년 일하시고 노숙자같은 사람을 수천명은 만나보셨다 하셨다

소싯적 한 회사의 비서가 딸린 사장님인 사람도있고, 자식만 5명이상있는 자식부자인 사람도 많았다고한다

근데 막상 이런 시설에 들어오는 사람보면 애초부터 미혼으로 살았던 사람은 5%도 안되고 대부분 가족이랑 살다가 떨어져 나온사람이더라 하시더라

이말듣고 외로워서 결혼한다는게 맞는말인가..? 생각하면서 살고있다

혼자 살아서 불행한 사람들은 가기전에 살자한거 아님?

결혼한 가정이 훨씬 많을테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근데 결혼하고 잘사는 사람은 당연히 오지 않을테고 힘들어서 정신과까지 오는 사람은 소수일테니 이런것에 속지말고 결혼해야한다 외롭게 늙으면 쓸쓸하잖아

저 사람 싱글 아님?

결혼 왜함 ㅋㅋ

애초에 결혼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인간에게 안맞는 옷이야 그냥 서로 좋으면 동거하다 질리면 자유롭게 헤어질수 있어야지

결혼한 사람이 안한사람보다 훨씬 많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정신과 형제

형 매운맛

동생 순한맛

빨리 집 구해서 연애질만해 결혼은 거르고

내돈 내가 쓰는게 최고다ㄹㅇ

비혼하면서 연애하는 시대가 올 거 같다

인생 즐길놈 : 비혼이 이득

열심히 살놈 : 결혼이 이득

열심히 사는건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가정에도 충실,주변인들에게도 충실,휴식에도 충실하면서 노력으로 피로감보다는 행복을 느낀다면 결혼하는 게 옳다.

혼자 살아 외로운건 해답이 분명하고 그럴땐 정신과가 아니라 결정사나 인싸친구를 찾아가면 될 일인데 같이 살아 힘든건 영 답이 안보여서겠지.

당연히 미혼인 사람들이 덜 오지 ㅋㅋ

저것도 누가 옆에서 알려주니까 오는거고

다른 사람들은 어디선가 고독사했거든

잘한결혼>>비혼>넘사벽>못한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