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는 막 몰입되서 후루룩 봤는데 오징어게임은 그정돈 아니었음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긴 한데

덧글들 보니 누가 극성인지는 알만하네 ㅋㅋ

1.2편 노잼. 중간에 재밋음 vip언저리부터 후반 별로..

초반엔 페이스가 너무 느려서 답답했고 뒤엔 그냥 별로였음. 근데 지금 커뮤니티 분위기가 오겜이 내 취향에안맞아서 재미없었다고 한마디하면 개병신찐따아싸가 되기때매 말 못함.

결론 : 재밋다

지적 자체가 불필요함 꼬우면 제작사 가서 물어보셈

코로나 때문에 볼거리가 없어서 그런가 싶은 느낌

딱히 엄청 재미있진 않았음.. VIP들이 저걸 왜 보나 싶기도 하고

비판은 자유로운건데 1위 했으니 닥치고 빨으라는 발상 ㄷㄷ.. 역시 집단주의 짙은 민족답네

쿨찐의 쿨찐의 쿨찐 ㅋㅋㅋ 쿨찐 유니버스 오지네

워낙 잘나가서 보긴봤는데 지루하더라

개연성 작품성 지적은 좋은데

표절이라 하는 애들은 일뽕 맞다

음..... 작품의 재미와는 별개로 그 인싸 아싸짤이 생각난다

인싸: 그거 봤어? 재밌던데 그래? 난 재미없던데

아싸: 이 작품의 스토리가 어떻고 개연성이 어떻고 하는짤 ㅋㅋ

재미없어하지말라고!!

오 이번엔 개연성으로 싸움?

아주 좋은 장작이구나

난 dp가 훨낫더라 연기나 몰입감이나..

오잉 추

내 친구가 무지성으로 보면 꿀잼이라는데 아직 안봄

욕 많이 먹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재밌기만함

막줄로 다 용서가 된다... 안 그런가 깐부들!

걍 신나게 두들겨까다가 흥행하니 나오는 방어기제 그 이상 그이하도아님ㅋㅋㅋㅋ

오징어게임 재밌게 봤다니까 그딴 표절 좃망 드라마 보고 좋아하는 수준ㅋㅋ 이러던 개드리퍼가 먼저 시작한거 아닐까?

국뽕충 병신들 국뽕딸쳐야하는대 이런거좀 올리지마라.. 불편해하신다 ㅋㅋ

비판은 자윤데 디워 명량 끌고 오면서 오겜도 그꼴 날거라는 식으로 궁예평론가질 하는 애도 있더라 ㅋㅋ 비판만 하든가 씹

도대체 이 주제는 언제까지 올라올까

국뽕과 일뽕의 환장의 콜라보를 홅고 빨고 지리고 오지고 저격하고 따먹고 다하네 그냥

본 사람이 개연성으로 몰입감 깨졌다고 느낀거면 충분히 비판 할만하지 않나 싶은데

감독도 그걸 수용해서 다음 시즌, 다음 작품에 더 좋게 내줄 수 있는거고

극단적인 예이긴 해도 롤 바루스 게이 나오고 개드립도 ㅈㄴ 욕했으면 했지 게임만 재밌으면 됐지 찐따냐? 하던 애들은 드물었잖아

뭐 비판하는 애들보고 아싸니 찐따니 하던데 정작 실친들한테도 개연성에서 아쉬운 부분 얘기하면 공감도 해주고 놓친 부분 찝어주기도 하던데 자꾸 왜 끝과 끝으로 몰고가려고만 하지

드라마가 흥행하니 초반에 재미없다고 까던 애를 까는 애를 까고 있는거지?

개연성도 그렇고 설정 구멍도 많음 재밌게 봤음

흥행, 작품성, 재미. 이 셋은 다른건데 이걸 이해못하는 새끼들이 많음

누가 데스게임을 개연성으로 보냐? 자극으로 보는 거지 라고 하고 싶은데 데스게임치고는 적절히 개연성이 있어서 몰입되는 건 사실이라 이런 장작도 신선하네

양쪽 다 지랄 맞은 놈들이 있음

남하고 생각이 다른 걸 인정 못하는 새끼들

걍 두 부류 다 꺼졌으면

그전에 못본 새로운 장르

한국적인 요소를 버무린 점

대중적으로 엄청 흥행함

개연성 없음

독창성 있는줄 알았는데 없음

몰입을 방해는 배우들 연기

조악한 시각효과

디워때 이야기임

디워안봤지만 오겜이 그보다는 재밌을겨 인정 ㅇㅇ

한쪽 부류를 통틀어서 욕하는게 아니라

그.. 시발 뭐랄까 개병신같은 애들이 한명씩 있어

까는 쪽은 "와 노잼 뻔한 클리셰 나온걸 이 악물고 국뽕하네 ㅋㅋ"

빠는 쪽은 "응~ 전세계 1위 니가 보는 눈 없는거야"

*스토리 및 영화자체에 대한 지적 = 충분히 가능

*일본과 비교해가면서 지적 = ??

설정오류는 어디에서나 있을 수 있음. 그냥 즐기는거지.

국민성이 디워 명량때부터 달라진게 하나도없음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