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상대적으로 반전있어서 더 임팩트 있는거지

고추크기에 유전적으로 관계있는 인자로 밝혀진 건 키가 유일하다고 함

키카 클 수록 고추가 클 확률도 높다는 것

내가 고추애호가라 이런 거 많이 봐서 앎

내가 본 고추들은 키작은 새끼들한테 달려 있던게 제일 컸었는데..

근데 고추크기는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흑인인데도 새끼손가락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땅딸막한 동아시아인이어도 주키니호박을 달고 있을 수 있음ㅋㅋ

키와 고추에 관여하는 유전인자가 서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지

키와 고추크기가 무조건 비례한단 건 아님ㅇㅇ

고추의 세계는 참 신비로와…

마저 나도 179인데 고추 여친이 두손으로 길게 잡고도 귀두 한참 남음.

둘다틀렸다 깡마른새끼들이 존나크다

그냥날씬한거말고 존나 마른애들

상관관계가 있지만 범위가 큰차이가 안남.

내가 기억하기로 160- 190 차이가 1cm 정도였나 그럼. 즉, 여전히 랜덤성이 최대 요소라는 것

ㅇㅇ 진짜 사바사

편차 진짜 크더라

근데 의미없는수준임

ㄹㅇ 좆문가네ㅋㅋㅋㅋㅋ

너 키작지?

170대 후반.. 꼬추는 작음 ㅠ

난 둘 다 작음. 힘내.

아니더라

내 절교한 친구 고츄 작고 조루임

군대 선임도 작은데 아기고추는 처음봤다

구라치지마라 이 난쟁아

나쁜놈아

솔직히 별로 안 크게 생겼잖아 ㅋㅋ

그릇이 작은 것만 봐돜ㅋ

?

그건 딩요 아니냐

먼저 선수들은 매춘 여성들에게 보드카를 비롯한 술들을 권했다. 그리고 얼마 후 커닝햄은 나니와 짝을 이루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호날두의 파트너는 젬마 스토리(20)라는 금발의 여성이었다. 키스를 나누던 쌍쌍들은 이윽고 수영장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파티’를 시작했다.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수영장 안에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던 호날두는 잠시 후 파트너인 스토리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일’을 치르기 시작했다.

와의 인터뷰에서 스토리는 “호날두는 나를 매우 거칠게 다루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밖에서 있던 커닝햄 역시 “소리만 듣고도 둘이 얼마나 재미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찾아보니 2007년이네 ㄷ

오줌막대

수퍼자라네 ㅋㅋㅋ

목욕탕 가서 보여줘야지 어쩔 수 없네

나도 ㅋㅋㅋ 얌전할때 5센치미만 화나면 13 ㅋㅋㅋ

애들이 뻔대기라고 놀림

나도 자라임 ㅠㅠ

친구 롤 티어가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