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넨 주식하면 안되겠다 ㅋㅋ

소신발언) 12년도엔 한류가 이렇게 잘나갈줄 몰랐음

저기서 지속된게 아니라 더 커져버림ㅋㅋ

우리나라에서 했어도 부정적으로 나왔을거 같음. 얼추 10년전 생각하면... 지금이랑 비교하면 저 때 한류라 하던건 한류도 아니네..

붉은여왕의 법칙이 적용되어버렷구연

사실 나도 잠깐 하다 말겠지 생각했음

근데 저때도 울 나라 사람들 비슷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름.

방탄 처음나왔을때 '쟤네들은 몇년 가려나'라고 생각했었음

미래 예측 능력이 대단하네

2012년 한류면 빅뱅, 카라, 소녀시대, 싸이 활동하던 시긴가

五年 안에 끝난다고...

아직 十五年, 二十五年, ... 남았다고~~

오히려 젊은층으로 확대됨

사실 저땐 시즌2고 지금은 시즌3 정도로 봐야지

참 이런거 보면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

솔직히 누가 알았냐 저때도 싸이 반짝 인기일줄알았는데

저땐 한류라 해봐야 외국 나가면 한국보다 북한이 유명했을걸

사실 2년전만해도... 코로나 바로전 기생충이 시작이였지

한국인도 저렇게 생각했지ㅋㅋㅋ

저땐 한국인도 똑같이 생각했지..ㅋㅋ

참 앞일을 알수가없다 ㅋㅋㅋ

국뽕 이런거 좋아해서 뉴툽에서 kpop vs jpop 이런거 보면 예전부터 외국애들이 kpop 응원하는 댓글이 거의 다 였음 그러다가 jpop도 kpop같은 뮤비라 노래,춤,화장,구성 하면서 댓글들이 kpop아류작이라고 흐름이 바뀜 점점 흐름이 바뀌면서 kpop vs 대결구도는 사라졌고 jpop vs vpop 많이 보이더라 vpop은 베트남인데 k팝 영향 개많이 받음 이제 대결은 k팝이 정점이더라 방탄이 빌보드 한창 진출 할때였으니 확실히 k팝 말고 다른 팝 뮤비나 노래보면 어설프더라

12년도에 타임머신 타고 가서 한국감독이 오스카 타고 한국가수가 빌보드 먹고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에서 인기 얻는다고 하면 그 누가 믿을까 ㅋㅋㅋㅋ 그냥 정신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듯

사라지는거는 맞다고 본다.

오히려 진짜 한류가 사라지는거는 헐리우드 영화가 자연스러운것처럼 한국 문화도 자연스러운게 되면 그때가 사라지는 때지 뭐.

나도 솔직히 저리 오래갈 줄 몰랐어

저때만 해도 우리나라 문화나 상징물 이런게 대체 뭐가 있고 어떻게 개발될지 그런게 되게 약해보였으니깐 ㅋ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나이대의 인구가 전멸이라 이제 10년 남은거는 인정 ㅠㅠ

중국 일본의 문화가 망해가고 있는 거 너무 좋음. 반사이익 77ㅓ억

(2016년) 집값 오를대로 올랐다.. 이제는 떨어질 일만 남아

나 젊을때 슈주랑 동방신기 인기있던 시절에 허구언날 케이팝 씹거품언제꺼지냐 이런 레파토리로 디씨에서 맨날 까던넘들 봣었는대 이젠 그냥 문화의 한축이되었네 ㅋㅋㅋㅋ

지들 희망사항이지.

내 희망사항은 중국이 다시 5호16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짱 - 티벳, 위구르 포함 소수민족 봉기한다

쪽 - 난카이대지진, 후지산 분화 동시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