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끼는 학교게시판에 박제시키는게 맞음 길가는길마다 한남ᆢ충이라는 소리들리게

역하네 호로새끼가

경험상 물리적으로 잘 타이르면 되는데...

개패듯이

라떼는 어떤놈이 교실 테레비장 뒤에다 분필로 여교사이름+봊이라고 낙서해놨다고

학년전체 소환해서 운동장에서 존나 굴렸는데... 니미럴 난 그반교실 아예 들어간적도 없구만..

에휴 ㅆㅂ 맞아뒤질라고 알아서 나오겠냐 무식한 스윗남교사새끼들

아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좆같은 씨발거 미친새끼 하나 찾아내서 조질생각만 하고

같이 피해보는 애들은 좆도 안중에 없는 미개한 교육이 허용되던 시절...

근데 지금은 꺼꾸로 가도 너무 꺼꾸로 갔네...

우리때였음 등교하는 순간 교무실 끌려가서 남교사한테 존나 쳐맞았을텐데 아니면 담임이 내 엉덩이나 허벅지를 보라색으로 만들던가

근데 저거 존나 패도 할 새끼들은 함 우리 중2때 진짜 그렇게 쳐맞으면서도 미친짓 하는 미친놈들 많았음

촉법이고 자시고 성희롱은 성범죄가 아니라 어차피 형량이 작으니까 쟨 법적 처벌보단 교육을 빌미로 망신을 줘야지 일단 부모에게 저 메세지 보내고 슬쩍 학부모 단톡방같은데 흘리고

저건 사랑의 폭력이 필요하다

저런건 소문나서 초중고동안 조리돌림 당해야지 암 전학가서도 전학간 학교에 소문나서 애들엄마아빠들 귀에 들어가야지 암

참교육이 필요한데

저럴때 존나 패서 성교육 제대로 시켜줘야 커서도 저런짓 안한다

맴매 하자

일단 부모한테 알려야지

회초리가 필요하다

일단 촉법이라 법에 면죄됨

진짜 라떼는 저런거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 얼마나 선생님을 개ㅈ으로 보면 저러는거냐 ;

교권이 높아질 필요는 딱히 없지만, 인간대 인간으로 저딴짓은 촉법소년 좆까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 ㅋㅋ

저정도는 진짜 쳐맞아야되지 않을까

그냥 딴거 필요없이 캡쳐한거 학부모한테 보내면 됨.

그냥 무작정 조지면 안되고

보낸 학생 사이즈 봐서 주변 일진들에의해서 강압적으로 보냈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됨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미친

저딴 새끼는 어차피 법적 처벌도 안되니까

걍 니같은 새끼는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인식 심어주고 전교생 앞에서 이딴 새끼라고 공개하고 평생 자책하며 살게 해야 함

저건 소문나면 평생 왕따 히키코모리 인생 확정임 ㅋㅋㅋ 무조건 정보가 학생쪽으로 새어나가야함

라떼였으면 미혼남 체육교사랑 미혼남 학생부교사가 합심해서 전교생 조짐당했을법한 사건이구만

나라면 저거 전교에 뿌려서 박제시킨뒤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는 교훈을 임종직전까지 뇌에 박아놓을거다 저런 애새끼는 충격요법으로 겸손시켜야함 라는 상상하는중

촉법소년의 본질은 ‘애들이 뭘 알겠어?’인데, … 사실 다 앎. 그 갭을 이용해서 시시덕거리고 민식이놀이도 즐긴다. 저렇게 법의 사각지대에 무법자들을 방치해두면 지속적인 사회불안정요소로 작용할 거임

부모가 애 상태를 인지하는 게 중요할 듯

충동조절에 문제가 있지 않을라나

저새끼 묶어놓고 믹서기 보여주면서 자 이게 선생님 보지야 우리 ㅇㅇ이 자지 넣고 돌려보자~ 위이이이이잉 해야됨

6학년때 놀이터에서 경도하고 술잡하고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고 야동이 뭔지도 모르고 고추랑 잠지 차이도 몰랐는데 요즘은 좆튜버인지 먼지랑 스마트폰 때문에 어린새끼들 싹수가 아주 노랗다 씹새끼들 뒤지게 패야한다고 본다

6학년때 진짜 오지게 처맞았었는데.. 6학년 빠따담당선생 이름이 치명이었음. 닉값하시는분이라 치명타 팍팍 터졌었는데.. 요즘은 그렇게하다간 모가지 날아가겠지?

너 아가리에 주먹 넣어두되니 ?

워커발로 존나 걷어차주고싶네 ㅋㅋ

저거는 바로 부모한테 다이렉트 보내야지

저거면 생기부에 그대로 올려서 보내면 인생 조지는거 아님?

존나패고싶네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