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오르간 페달이라는 것입니다.. 페달 자체가 흰페달 검은페달(?)로 나뉘어져서 발로 밟는 것이지만 건반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오오오 그렇군요!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면 층마다? 악기가 다른 방식인가요 한번에 3개 연주하는 느낌으로?

같게도 다르게도 할 수 잇읍니다 신디사이저가 세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상 음원이기 때문에 연주하는 악기 형태은 건반이라도 여러 다른 악기 소리로 바꿀 수 있읍니다. 건반악기를 잘 치고 싶다면 저런 형태의 터치감없는 해머액션이 없는 건반 악기는 좋지 않읍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일 수록 말이죠..

전자오르간이라 씹 빠요엔의 영역임ㅋㅋㅋㅋ

악기 실력향상을 직관적으로 볼수있는게 녹음이라 그런듯

이젠 수익도 나서 그걸로 생활비로 쓰는것도 알텐데 나였으면 다른 적성 찾고싶어도 부모한테 찍소리 못낼듯

.

창의적으로 불편하게사네

불편하진않은데 니가 불편한게아니고? ㅋㅋ

보아 이수만프로젝트로 데뷔할때도 그렇게 생각했음?

근데 나도 취미로 기타치고 인스타에 올리는데 녹음하면 약간 실력증진에 도움이 됨

엄청 게을러지다가도 곡 하나 올릴려고 연습하기도 하고 좋아요 조금 더 눌리면 기분도 좋고

댓글 달리면 기분도 더 좋고, 암튼 취미로 하는 개붕이는 녹음하는게 좋음

저거 취미없이는 못하는거임,

개붕이는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 보내서 싫다고 도주했었음

근데 이제 음악 좋음

흐으음............뭘로 계획했을까 넌.......

굿 모닝 굿 애프터눈 굿 데이 유튜브 우맘미다!

정성하

랄뚜기더라. 걍 기타잘치는 고급진 애에서 개인싸급호감친근감100%위화감0% 동네기타잘치는친구 이미지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