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여리여리한 여자가 건장한 깡패들 줘 패고다녀야 여혐이 아니냐? 실제로 생사가 달린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전쟁중인 국가에서는 저거보다 훨씬 심한일이 비일비재할텐데

오히려 난 오줌마렵다고 징징대는거 게임 주최 측이 들어주는 거 보고 현실감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총으로 사람 죽이는 놈들이 왜 오줌싸는 것까지 왜 배려해줌?

머니게임도 대충 똥간에서 쌌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매일 불편해하고 살다 뒤지게들 나둬 죽기전엔 못깨달을 사람들이야

10번이 있었나? 다봤는데 왜 저건 못들었지

힘겨루기가 왜 여자한테 불리한 게임임? 젠더는 평등한거 아니엿나

여시애미뒤진년들 말머리에 여시 써져있어도 꼭 들어오는 이유 일일일회 보혐충전은 필수 루틴이기 때문

ㅋㅋㅋ

저러면 여혐이아니라 오히려 남혐드라마아님?

진짜 저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애들만 모이나

상우 엄마 말고도 있는데 뭔 개소리하는거야?

작품에서 그냥 여자가 수난을 하나라도 겪으면 그건 여성 혐오임. 개씨발련들 그럼 미디어에서 여자는 무슨 신처럼 나와야하냐?

와.. 같은 걸 봐도 저렇게 이해할 수가 있구나

여시는 해가 가도 바뀌질 않네

정서불안, 정신분열증세 보이는 애들이 헤비유저로 카페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고 일반유저들은 비판적인 생각없이 그저 맞장구만 쳐대는..

어찌 된 게 2011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냐

저딴식이면 상우랑 이정재 도박으로 인생막장으로 그려놓은 게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 남혐이지

제발 보지마!!!!!!

왜 똥통에 똥을 들고와서 보여주고 평가를 하는거야....

쟤네는 이제 여혐 남혐도 구분 못하는 지능이 되어버린거냐?

내 동생련이 이글을 보고 오징어게임 여혐드라마라고 지랄한거구나 개병신같은년

"니애미"

오히려 여자라고 무시했다가 역관광 당하는 장면들도 있는데

얘들은 진짜 지들 보고 싶은거만 보는듯

제발 부고소식만

앉아도 지랄 일어서도 지랄 콘 어딨냐

남편이 아내에게 소리지름 = 여자를 폭력적으로 다루는 당면(여혐), 아내가 남편에게 소리지름 = 여자를 폭력적으로 묘사했다(여혐)

일베랑 동급으로 악질이네 진짜루

그래 여시 너희 말이 백번 맞어

이쯤되면 아무리봐도 컨셉인것 같다 그들만의 문화 놀이터 일지도??

한미녀가 좆달린새끼들은 다 빼고 여자끼리 뭉치자고 한건 남혐이냐? ㅋㅋ

ㅋㅋ 살인마 나오는 영화들은 그럼 반인륜적인 컨텐츠임?

제목은 태클 안거나 보징어게임 연상된다고

계속 저렇게 도태 되라 그래 ㅋㅋ

1번은 자기들 얘기랑 같은 이야기 아닌가..

ㅋㅋㅋ

저 동네는 저 쯤 되니까 이젠 안타깝다 야... 근데 다 뒤졌으면 좋겠다 야..

이샛기들 투정 다들어주면 발전없음

소비니 전시니 저렇게 말 좀 지멋대로 안 쓰면 좋겠다

왜 멀쩡한 말을 저렇게 이상한 뜻으로 막 써서 오염시키는 거야

그냥 여자 다빼고 남탕으로 만들어도 여자가 없으니 여혐이라고 할 애들 ㅋㅋㅋㅋ

감독이 진짜 여혐을 의도했다면 어떤 영상을 뽑아냈을 지에 대한 고찰이 없이 영상 속에서 여자가 피해자로 묘사되기만 하면 다 여혐이라고 생각하는 건데,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공감할 수 있다면 오히려 현실에 대한 고발을 의도했다고 봐야 하는데 그저 껍데기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스스로 눈가리개하는 격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정작 조명받아야 할 사회현상에 대한 비판은 사라지고 자기중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불만만 표출하는 사회가 되는 것 같다.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하네

페미충들 만물남혐설이 또..

지 애미도 여혐이다 ㅋㅋㅋㅋ

가해자가 여자다-> 여혐

피해자가 여자다-> 여혐 어쩌라고 ㅋㅋ

여자 tv나오지말라는거냐? ㅋㅋ

그럼 또 여자가 적게나온다 ->여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