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는게 오히려 저런거일수 있어

히틀러가 화가가 될 수 있었다는걸 생각해봐

멀쩡한 애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집요하게 괴롭히는 게 훌륭하다고?

아니 본인 주관적생각에 따라 "야 하지마 하면안돼" 하면서 검열한다면 진짜 쓰레기같은 교사지만

혹시 문제가 있을까봐 부모님과의 상담에 전문가에게 맡기는데

이게 관심이 아니고선 뭐임? 혹여나 진짜 문제아이면 어쩔려고?

교사에게 최고의 덕목은 학생에 대한 관심 아님?

그림 보자마자 다들 '이 병신년 뭐지' 하는 반응이면 그냥 의도적으로 담근거지 저게 관심이냐

페미교사들 싱글벙글

오지랖만 넓고 대상에 대한 이해와 그 행동에 대한 공부가 없음. 사실을 인지하고도 반성은 없음. 그냥 병신.

저건 시야가 너무 좁고 꽉 막힌거지.

교사라면 다방면의 문화나 관점 등에서 열려있으면서도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절제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가스라이팅은 사실 그 사람이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분위기 조성하는것 아닐까?

초보선생의 초보경험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귀엽지. 오죽 남자애들의 세계나 생각을 모르면 저러겠어. 근데 선생 일 더 해보다보면 차차 알게되겠지.

초보선생의 초보경험(페미)

그것은 씨발년이고요...

왜냐? 초보에서 벗어난다해도 개선이나 깨달음의 여지가 없으니까

초보페미->짬쌓인페미 가 될뿐.

여러사람들 의견을 묻고 납득할 수 있다면 좋은선생이지

언제적인지 모르겠다만 5060세대 부모님들이면 학교소환=이 씹새끼가? 급임. 혹은 담임이 촌지 요구하는구나 씨발 도 있고.

애가 학교에서 이상한 그림을 그려요!!

이새끼 야한그림 그렸구나!!

생각했나바

그래도 보통 아들하고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음? 우리 부모님만 그러신건가

나같아도 궁금해서라도 뭔 그림인진 물어보고 때리겠다 ㅋㅋㅋㅋ

우리부모님도 그러시는데

주변에 다른 부모들은 웬만해선 안그러더라

목사님 엑박 좀 갖고 노셨네 ㅋㅋㅋㅋ

영회에서 목사들은 외계인헌터체질이지 ㅋㅋ

참 프리스트

외계인 뿌슝빠숑과 킹룡 크와앙을 어케 참음ㅋㅋ

목사는 섹스, 돈이 걸린 문제가 아니라면 정상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