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월급 200 밖에 못받는 능력인데 과분한 돈을 받아왓던거 아닐가

그건 대다수의 회사원이 그래

회사의 도구가 되도록 교육받았는데

회사 없이 스스로 일을 하기가 쉽지 않지

전문직 아니고서는 대부분

이 말이 맞다

그건 지금 30대가 나중에 50대에 퇴직해도 그렇게 될 걸. 고용시장에서 고령층은 쓸데가 없으니까

닭튀겨야지뭐

ㅇㅇ

kt도 하고있는대 지방보내고 사무직->현장직 직급을 바까도 안나감... 본인들은 죽어도 안나간다라.. 이런사람들 부서에 한명식 오는대 답답해.. 하는건없고 일을 시키기도.

왜 나가? 나 같아도 안나가

당장 퇴직하면 수입 끊기는데?

노친네들 진짜 징그럽다.

하나같이 전부다 이기적이고 꼰대에다 놀기만좋아하고

노조

케이티 노조는 유명한 어용인데 "노조" 이러고 있누

현대도 젊은사람으로 많이 교체됨

기존 고령자 보상 받고 나감

젊은인간들 40도 포함임? 주변보니1차밴드 일하면서 기다리다 들간인간들이던데

40도 교체된 인간이긴 하지 시간이 빨리 흐르긴하네

는 노조간부 자녀들이구요

현대(?!)판 음서제도 구욘

가업이라 안됩니다.

거긴 노조가.. 흠흠..

창사 첫 희망퇴직이면 다른곳 보다 '상대적으로' 훨낫구만

뭐가 불만임 오히려 롯데 개쓰래기 이미지에 비해 의외인 수준인데

그렇긴하네

그러게 생각보다 잘 챙겨주네, 20년이상 근속한 사람들에 대한 매너는 갖춘듯

롯데가 원래 재직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직장이었어. 돈이 상대적으로 좀 짜기는 하지만.

회사가 그만큼 좋다고 해야하는건지 ㅋㅋ;

ㄹㅇ 얼마든지 쿠팡 찍어누를 수 있었는데

일본식 씹꼰대 문화 때문에 그냥 쳐망함;

쿠팡이 부흥했었을때도 돈은 많으니 얼마든지 따라갈 수 있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짝퉁 과자로 이미지나 계속 갉아먹음

케미칼도 2차 전지 시대에 2차 전지 아무것도 안함

협력들 쥐어짜기만 하니까 그렇지.

기업 자체가 개 양아치임.

실제로 기술 관련된 쪽은 싹 다 외주 줘서 직원들은 기술 내재화를 할 기회 자체가 많이 안 주어진다

물론 교육 같은 거야 부지런히 보내는데

못받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악조건일때가 많지. 그래서 희망퇴직 받을때 고민하는 사람들 많음. 구조조정대상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받을 방법을 택할지 일단 버틸지 고민 될 수밖에

이번에 준다는 급여 2년치+3천+자녀학자금 못받고 직업교육 혜택도 못받지

잘린다는거 자체가 불명예스럽기도 하고

물론 퇴직금이나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음

희망고문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