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동산 생각하면 제일 궁금했던거 하나를 대답못해주네 허접이네 ㅡㅡ

Lh전세자금 대출 요건이 세대주 6개월 이상이니까 세대주 요건 잘 맞춰봐랑

부동산에 건물 임대현황서 요구해랑. 대출 40미만이여도 건물에 전세사는사람 많으면 순위 밀린다.그게 전세사기로 이어질 건물임

아 건물 임대현황서라는게 잇어? 등기부등본은 항상 떼서 보는데 그런건 누가 가지고 잇는거야? 부동산 업자? 아님 집주인?

등기상에도 전세권 설정을 안하면 건물에 전세가 얼마나 사는지 알수 없기때문에 임차인들은 집 주인이나 부동산에게 임차현황서를 요구할수 있음. 꼭 확인해서 안전한 전세 들어가길 바란다

전세반환보증 가입되면 그나마 안정적인거임?

난 다 잡아들여야한다고 보고있지만 이거 옳그떠 유도같다야 그러지마라

결국 집이라는게 거주의 목적인데 거주+미래가치를 생각하다보니 부동산이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음. 직장, 출퇴근, 생활환경이 만족스럽다면 특공노리지 말고 매매도 답임. 생애최초대출은 일반 집에도 가능함

개붕개붕아.. 내 댓글 다시 볼진 모르겠지만 질문 하나 더 해봄 ㅜ

세안고 매매해도 괜찮을까?

세입자가 들어와있는 동안에는 대출이자도 안나가고

나는 부모님 아래에서 살면 되니 개꿀아님?

전세 안고 사는걸 소위말하는 갭투자라고함. 이게 주거안정 정책이니 집값 잡느니 하면서 매매가 떨어지면 전세가가 매매가격보다 더높아지는 소위말하는 깡통주택이 되는것임. 전세 안고 사는건 미래가치 잘 산정해서 조심해야함.

월세 안고 사는건 이자도 스왑할수있고 남는건 생활비로도 쓸수있어서 많은사람들이 선호하는 방법중에 하나임. 근데 주의해야할점이 있음. 기본적으로 월세사는 사람들이 남의집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세입자 성향에 따라 집 상태가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개판인 경우가 있다. 집 매도전에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꼭 꼼꼼하게 하자부분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하나만 더하자면, 전세를 안고 살때 이번에 법이 바뀐게 전세 계약갱신청구권이라고 2년 계약했어도 2년 더 살수있게 법이 바뀌였다. 그 갱신권을 없애려면 집 주인이나 직계가 직접 살아야 하는데, 너가 그 집을 들어가기전에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오피스텔에 일반사업자를 내면 주택수에 포함안됨. 근데 단점이 임차인이 전입신고 하는순간 주거용으로 봐서 주택수에 포함됨. 투자관점으로는 오피스텔이 가격이 많이 오르는 물건이 아니라 별로고 꾸준한 월세수입으로는 괜찮은데 결국 주택수에 포함되는 오피스텔이 될것임

임차인은 무조건 전입신고 하지 않을까?

여러군데 내놓는게 빨리 나가징

중개인 통해서 딜 해볼수는 있지.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5년이니까 2년계약 해도 3년간은 계속 할수 있음. 그전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중도금 대출은 규제대상 아니니까 안심해도 됨. 다만 입주시 잔금부족현상이 우려되니까 예상 금액보다 쫌더 모아놓거나 계획 세워놓는게 좋음. 입주때 취득세, 중도금대출 이자 계산 못해서 신용대출 하시는분들 꽤 많이봄

중도금은 무이자로 받았고 잔금이 4월이야ㅠ

집이라는게 사실 거주의 목적이 가장 크기때문에 부모님과 너의 생활환경의 교집합이 되는 동네부터 찾아봐. 네이버 지도에서 어느동네로 갈건지 부터 정하면 될듯. 3억 정도면 5억 이상 부동산도 가능함

3억이면 얼마까지 멕시멈으로 잡아도 되는거야? 투기과열지구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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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실때도 양도차익 많이 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