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사람이어야 하는데 반대로 주인 모시듯이 하니까 공격하는거임 동물하고 큰 트러블 없이 같이 살려면 서열 정리는 필수다.

주인 공격하는 것들은 살처분이 답이다.

역사가 증명함.

우리집 강아지 밥상에 음식 막 먹길래 밀쳐내면 물고 그래서 아버지가 리모컨 풀스윙 후린후로 각잡고 기다림 매가 약이될때도 있더라 ㄹㅇ;

선 넘는 행동 했을 때 사람은 말로 하면 듣(는 경우도 있)는데 짐승은 그게 안 됨

사람은 항상 잘 대해주면 그게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데 짐승은 오히려 무시할 수도 있음

우리집 댕댕이도 이상한 짓 하면 큰 소리로 혼내고 때리는데 그렇게 체벌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진 않더라

폐기처분 go 나도 동식물좋아하는데 사람한데 피해입히면 가차없이 살처분해야한다생각함

고양이 키움

기강 한번씩 잡아야함 특히 아기일때부터

타이레놀펀치

날잡고 한번 잡아줘야 순해짐

애완동물 일뿐 반려묘는 될수 없다

좀 버려라

아비시니안 무서워

피를 보게 한 짐승은 또 한다. 전손 처리하고 새로 데려와라

이래서 댕댕이가 최고다 얼마나 주인을

개 졷으로 보면 시끄럽다고 피를 보게하냐

두개골을 박살내야지

갓댕이 승

나같으면 못참을 것 같다.

어제 검색해보니까 지랄맞은 묘종으로 유명하던데

내 고양이 두마리 키웠는데 저런식으로 큰소리나면 한마리가 다른놈을 공격함. 둘이 그런식으로 싸우는거 빼고는 존나 사람한테 애교 많고 착한애였는데 어디서 프로그래밍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음

고양이끼리도 서로 물면서 똑같은짓 당하면서 배움

고양이가 덮치거나 물때 주인이 힘으로 압도하면 그나마 좀 자제함

좀 패라 저런건

니가선택한 고양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줘패는게 맞고 안고쳐지면 길 건너야지 뭐

근데 동물학대와 교정이 한가지 행동이라는게 좀 그래? 어떻게 안패고 할수있는방법은 없나?

뚝배기 깨고 리퍼받아라

이런 반려동물 사고사례보면 키우는 사람 잘못 백퍼임.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인간이랑 동격으로 키우니까 저 ㅈㄹ이지.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라는게 아니라 격을 알려주는 체벌 및 교육을 필수인데 자기는 몸에 피칠갑을 해도 어떻게 키우는 동물을 때리냐고 그럼. 체급 비슷한 동물이 그짓거리하면 기겁 할거면서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순한데 예민하고 겁많으면 그냥 예민하고 겁 많은건데... 평소에 고양이한테 조용조용하게 비춰졌으면 저렇게 갑자기 공격할 일이 없는데 안타깝다

아비시니안이 이런식으로 돌변해서 공격성보이는경우가 진짜많다함 묘종 종특인듯

6키로면 존나 크네

개든 고양이든 사람물거나 공격하면 안키우는게 답.

저건 교화가 안될거 같은데 피맛을 한번 본거 잖아..

나공격하는순간 저세기도맞을각오해야하는거지

뿅망치좌 도입 시급하네

나비탕

6년이나 사랑으로 먹여살렸는데 배신감 오질듯

ㅋㅋㅋㅋ 잘 달래면 고양이가 알아듣냐? ㅋㅋ 말로 소통가능하면 그게 동물인가

아비 진짜 무서운 종인데.. 성격 더럽기로 유명해..솔루션받받아야함. 미야옹철이나 나옹신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