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문해력문제라고하니깐 이상한부분 다 체크하고 넘어가야하는건데

그래서 객관식 보기에 20만원이 없는거임 만약에 20만원이 있었다면 이건 시비거리가 되거든.

근데 20만원을 아에 빼 버림으로서 시비거리가 생길 수가 없는 문제.

나동ㅋㅋ

제 생각에는 님이 더 멍청한거 같아요

문제 자체가 여러경우로 해석될 수 있는 건데 무조건 4명같이 움직이는거라고 편협한 사고를 가진거 보면

업무능력이 고지식하고 답답한 벽창호 부류라 보이네요~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는데 그저 내말이 맞다 우기시니 뭐 꼰대에 멍청하다라는 말 밖에 해드릴수가없네요..

님 말이 다 맞습니다~~~ㅎㅎ

어휴 이런 애들 밑에서 일 한다고 생각해봐라 문서 하나를 제대로 못만들어서 아래 애들 갈구기만할거아냐. 그걸 또 지는 이게 맞다고 우기면서 염병할거 생각하니 끔찍하다ㅋㅋ

설명을 언제하셨어요?ㅋㅋ문제 자체 오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하루종일 고집 피우는건 당신이고

지능이 부족한거 인터넷에 티좀 그만내고 다니세요~~덜떨어진애랑 더이상은 말못하겠다ㅋㅋㅋ

굳이 20이라 우길 필요가 없는게 이건 객관식이고 객관식에 20이 없기 때문에 답은 26이 명확한 답이 되는거임.

객관식은 복수정답이 객관식 내에 있을 경우에만 문제가 되는거고 보기중에 답이 한개면 그건 문제가 아님

정답고르라고하면 당연히 3번이라고 하죠

20이라고 우긴게 아니라 문제 자체가 잘못됐는데 20도 될수있지않냐는 댓글에 헛소리하는애한테 한소리해준거임

답이 뭐임?

올때는 애새끼 두고 오냐고 ㅋㅋㅋㅋ

아니아니 편도행만 할인해준다했으니 부산 서울행은 할인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니까 ㅎㅎ

KTX열차의 할인 제도라고 써있잖아 그러니까 KTX를 타면 가족 3인이상 어른포함이면 무조건 저 할인율이 해당되는거지

특정 KTX 역에서 행하는 할인이 아니니까

할인이 편도 별로 두 번 적용되는 건지, 아니면 왕복시 한 번 적용되는 건지에 대해 언급이 없긴 함

두 번 적용을 의도하고 낸 문제같긴 하다만

할인율 적용이 문제의 핵심인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실해서 그랬음

문해력을 따지려면 조건이 다 주어진 상황에서 '너 이 단서 찾아 써먹을 수 있니?' 같은 식으로 문제제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가 문해력이 떨어져서 잘못 해석 한 것을 문해력이 떨어져 알지 못하고, 병신력이 높아 그것을 마치 문제의 맹점을 발견한 것으로 착각했으며, 심지어 그걸 비틱 어투로 댓글로 달아, 공개처형까지 자초함. 어메이징하다진짜ㅋㅋㅋ

절대값이 정해져 있잖아, (할인율)블라블라로 저것만 적용하면 돼. 아니 왕복도 결국 편도 x2일뿐이야 왕복이 특별한 표현이 아니라고 편도로 가서 편도로 오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다 틀렸어? 저 사람들? 거짓말이지?

나도몰랑 제목에 그렇게 적혀있길래 ㅋㅋ

문해력 = 문장해석력을 말하는 거 아닌가

'문제에서 제시한' 근거를 토대로 답안을 내는 능력 말이야

문해력에 추론능력도 포함됐었나

반대로 말하면 제시 중 허술하게 제시된 부분이 있다면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거고

뭐 그렇다면 저 문제가 어떤 시험에 대한 문제냐에 따라 문제에 대한 평가가 갈리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