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이니 까내리자’ 지령 나왔나보네 ㅋㅋㅋㅋ

그만때려라... 미안하대잖아...

쿨찐 병신 ㅋㅋ

기생충 보지도 않고 까던 댓글 생각나네 ㅋㅋ

저격글은 승희가 컷한다 본 게시물 댓글에서 싸우든 말든 알빠 아닌데 일름보 하러 오지마셈

재미가 없긴 한데

어차피 넷플릭스 집중해서 볼 것도 아니고

밥먹으면서 틀어놓을 거 아님?

재미있고 없고 표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안보고 까는 새끼는 진짜 좀 별로다

병신짓->그럴수있음

저격->밴

유튜브에서 리뷰하는거 보면 답나오지 않나

또또 싸우고있네 명절인데 좀웃자

ㅋㅋ 나랑 여자친구는 영화보는 눈이 낮아서좋다

씽크홀도재밌게봄ㅋㅋㅋ

표절작이고 여기저기서 버무려서 만든 음식이 맞긴한데... 생각없이 보기는 좋은... 두번 안보는 그런 드라마지 머

일름보 ㅂㅁ 달게 받으세요~

까더라도 보고 까는게 맞다고 생각함

일름보~

보지도 않고 트레일러만 보고

"어! 저거 ! 그거 일본거랑 비슷한데!"

하거 까는 사람 많음.

그러면서 보지도 않고 까냐 !? 라고 물으면.

"표절작을 왜 봄?"

이 ㅈㄹ함

뭔 좃중딩도 아니고 얘좀 봐 같이 욕해줘 이러고 있냐

걸캅스는 다들 보고 그렇게 깠나 무슨 갑자기 새삼스럽게 까더라도 보고까래 ㅋㅋㅋㅋㅋ

로튼 토마토 93점이던데

보고 뭐라하는게 맞지않나

닉네임 색칠 애매하게 한게 악의가 느껴져서 ㅂㅇ

내가 지갑 하나 샀다고 '그 돈이면 어쩌고 저쩌고', '그래봤자 똑같은 지갑인데 돈 아깝다' 염병하는 친구 보는 느낌이네

빠와 까는 음양의 조화

와이프랑 보는중인데

극 내내 긴장감 있어서 쭉 보기 참 좋음

근데 계속 지적받는 표절쪽도 맞는말같음 스토리도 뻔하다면 뻔할수있고

나는 오타쿠라 다른작품이랑 비슷한거 주저리주저리 얘기는데 와이프는 재밋어하드라 그거면 된거라 생각함

클리셰가 어쩌고 캐릭터가 어쩌고 하는 애들 ㄹㅇ 그런 시도 한 작품보면 개연성이 어쩌고 저쩌고 얨병떰ㅋㅋㅋ

소개팅 나가서 카페 주인장불러놓고 원두가 쓰레기네 로스팅이 어쨋네 할 놈 같음 ㅋㅋㅋㅋ

반대로 이것저것 보는 놈들은 다 알텐데... 좀 평 안 좋은 감독이 그 '넷플릭스'에서 돈 받아 만든 작품은 기대하고 볼 게 아니라는 사실 말이지 (오징어게임의 감독은 과거에 영화 수상한 그녀의 감독을 맡았었음)

오히려 imdb에서는 카이지 판권 산 중국 영화 애니멀월드와 넷플릭스에서 같은 데스게임 장르인 일본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오징어게임보다 평점이 낮을 뿐더러 넷플릭스 시청 순위도 오징어게임이 압도를 하고 있음

그런 해외평가를 감안하더라도 정말 작품 보는 안목이 있는 친구라면 저런 식의 비난에 가까운 혹평 보다는 오징어게임이 왜 이토록 흥행했으며 상업성과 대중성에서 어떤 면이 훌륭했는지를 파악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봄

대중과 의견이 유리 된 평론은 적절한 설득력이 없으면 참으로 한심하게 보이더라

안보고 까는새끼는 병신이야.

게임도 나는 안하고 까는새끼는 병신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 전에 보고 해보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비판할꺼는 비판해.

그게 올바른 평가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첨엔 개좆노잼이라고 불타더니 지금 여론 반전된게 로튼토마토 95점나와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