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50만원 과징금 계속 내고 스티커 붙이면 어떻게 되는걸까?

원래 반품 가능한데 ㅈ까라고 배짱장사 하고 반품요청하면 시간끌기 오지게하니까 소비자가 권리 포기한 사례가 너무 많음

공정위 일잘하네 아주 굿이에요 굿굿굿

어 씨발 나 LG 노트북 아버지꺼 구매했을때 저거 있어서 환불 교환 안했는데

저번주 모니터 샀을때도 저거 붙어있던데..

재판매 가능하면 환불받아줘야함 물론 재포장비용은 회사 부담

이걸 제일 잘지키는곳은 쿠팡임

개봉해도 환불 다 받아주고 개봉상품은 할인해서 판매

250만원 ㅋㅋㅋ많이도 줬넼ㅋ

말이 안되는거긴 해 싯팔 뜯어봐야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아는건데

일단 겁주고보는거지 저거 보고 포기할사람 반드시 생김

환불 잘 받아주는 코스트코 보면 신기해

나도 이게 ㅈㄴ 궁금햇는데 뜯어봐야 물건이 하자 있는지 알거 아냐 ㅋㅋ

저 말도 안 되는 스티커는 없애야지

왜 붙이는지는 알 거 같음. 전자부품 중에서도 무결점 모니터 같은경우는 뜯고 교환 환불 했을때 다시 검수 해야되는것도 있을꺼고.. 카메라나 렌즈 같은 경우에는 지문이나 먼지라도 묻으면 그거 나름대로 상품 가치가 훼손되는거고..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교환/환불 되는게 맞겠지만

씨발 나도 이마트에서 산거 저거 떄문에 환불도 못받고 억지로 잠깐 쓰다 버렸는데

코스트코 : ??

근데 저렇게 반품된 제품은 어떻게 처리됨?

다시 재포장되서 다른사용자한테 넘어가는거아님?

전자기기는?

판매자는 구매자가 심안 쓰는줄 아나부지 ㅋㅋㅋㅋㅋㅋ

도서나 음반 등은 포장 훼손 시 환불 불가능한 거 알아두라구!

와 씨발 나 예전에 노트북 살 때 저거 떴는데

개병신같은 키하나 눌려있어서 진짜 문의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등

그러다가 개봉 기간 오래되고 씰 망가져서 반품처리는 어려울 거 같다고

수리에 대해서 안내점 안내받고 걍 존나 귀찮아서 그대로 씀

눌려있지 누르면 터치하는것마냥 입력은 되긴해서

그러고 다시 중고로 팔 때 그거 감안해서 존나 싸게 팔았는데 내돈 ㅅㅂ

어릴때부터 궁금한게 포장을 뜯고 봐야 불량인지 아닌지 보는ㄷㅔ 포장 제거시 교환환불불가는 뭘까 했는데ㅋㅋ

예전에 노트북팔때 ㅅㅂ 봉인지뜯고 윈도우까지 다 설치해놓고 느리다고 반품하려는 꼰대있었는데..

상품가치하락 기준이 뭘까...

그러면 비닐 뜯고 환불 받고

오픈재고니까 할인해주세요 하고 싸게 구매하면 되는거임?

조위기어도 저렇던데

ㅅㅂ 무슨 눈깔에서 엑스레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봐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