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로 이젠 별다른 허가 없이 총 들고 다녀도 합법됨
원래는 총기 공공장소에 들고 다니려면
총기교육이랑 정신 검사 같은거 필수로 받고 이런 총기휴대 면허증 발급 받아서
옷 밖으로 총기가 조금이라도 보이거나 총 가진 것처럼 옷이 튀어나와있으면 경찰이 수색하고 면허증 제시해야했음
근데 이젠 아무런 규제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으니까 권총이 패션아이템 처럼 됨
원래는 총기 구매해도 면허 없으면 집 안이나 차 트렁크 안에만 가지고 다녀야했음
해당 법안 찬성자들 말로는 어차피 범죄자들은 옷 밑이나 가방에 총 숨겨서 다니는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개방해서 차고 다니게 하는게 범죄 예방에 더 도움된다고 주장함 주변에 무장 시민이 있으면 함부로 범죄 못저지른다고
옷 밑에 숨겨서 다니거나(면허 필요) 함부로 총을 뽑거나 사람에게 겨누거나 하면 당연히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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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무릎
졸라 살기좋음
으딱
피아식별을 잘 할 수 있다면 문제는 안 되겠지만...
nunna
텍사스 실제 총기사고가 다른 주랑 비교했을 때 어떰?? 모두가 총을 든다는게 오히려 억지력을 주나?
바라보는자
찾아보니 텍사스 내 17년엔 교회 19년엔 월마트 총기난사있었네
닉네임따위짓지않는다
18년도 고등학교도 있지
그루밍톤
메모) 텍사스 죽을생각이면 가자
대나무즙
서로 예의를 갖추게 되겠네
도지이시발시키가
어차피 총기소지가 불법이 아니면 저게 더 범죄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