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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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어류
오겡끼데스까!!!!!!!!!!!!! 와타시와 오뎅 우마이!!!!!!!!!
얄밉게한마디거드는새끼
잘지내고 계시나요~ 나는 어묵 맛있어!!!!
거궐
야 진짜 얄밉게 거드네 ㅋㅋㅋ 닉 확실하다 야 ㅋㅋㅋ
모르지않아
어묵이 한 말이었구나 이게
오홍홍좋아유
굿데이~~
할게없뜸
투 다이~
ｏｏ
겡끼데수
지하왕국
우맙니다
decoy
환상박
슈바 머릿속에있는 러브레터 꺼내면서 추억에 잠기고 있었는데 오뎅우마이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깔짝충
ㅋㅋㅋ 겨울 홋카이도 필수코스 일명 러브레터 설원
the0083
후지이이츠키, 와타나베히로코 아직도 기억나네
사이버고물상
이것도 판권이 싸다보니 유명해진 작품?
유해조수ㅣ털바퀴
ㄴㄴ 당시가 일본문호개방 시작했던 시기임. 첫 영화가 하나비고, 두번째인가 걸린 일본 영화가 러브레터였음.
작품성도 좋지만 시기가 딱 맞은거임.
중국에서 미국 영화 첫 개봉하는데 그게 아이언맨. 이런 느낌
아잇강냉이털어
저떄 일본영화 전성기라 아무거나 봐도 평타 이상이었는데 ㅋㅋ
유해조수ㅣ털바퀴
2000년대 초까지는 넘사벽이었는데. 어쩌다 100개 찍으면 1개 건지는 꼴이 났는지 ㅋㅋㅋ
바니러부
레알 쉬리나오기 전까지 나왔던 한국영화들 처참함 쉬리의 대성공 이후 한국영화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지.
오늘밤이무서워요
하나비도 ㄹㅇ 재밌는데
료마가간다
당시 러브레터, 4월이야기, 우나기, 철도원 이런류 일본 영화 인기 좀 끌었나 했을걸
마법부오러사무국장
중딩땐가 학교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졸다봐서그런가 좆노잼이었음
유해조수ㅣ털바퀴
이와이 슌지 영화는 20대 중후반에 보면 몰입하게 됨. 나도 요 몇년간 재개봉 다 보러 다님.
죽창소녀네티
맞음. 거의 매년 개봉하는 데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봤을 땐 뭔가 했는데.. 우연히 2016년에 재개봉 보고나니 괜히 눈물나던데. 그래서 매년 2월에 보는 중. 2016년 이후 어째 매년 틀어주더라고.
북북춤할아버지
러브레터 일본 원작판이랑 국내 정발판 이랑 자막 다름ㅋㅋㅋㅋㅋ
아에 다른 스토리로 만들었음ㅋㅋㅋ
유해조수ㅣ털바퀴
자막도 여러 판 있을걸. 영화판이랑 vod도 다른 경우 많은데. 재작년쯤 재개봉 봤는데 괜찮던데
북북춤할아버지
처음 개봉 했을때 자막이 다름
유해조수ㅣ털바퀴
아마 당시 왜색 제거해야해서 그랬던거 아닐까?
왜색 짙으면 만화에서도 다 검열 수정했잖아
아따스하다
예전 일본어 선생님이 얘기했었는데 진짜구나ㅋㅋㅋ그 분 말로는 의역을 엄청나게 잘 했다고 했었는데ㅋㅋㅋ
고랭지오렌지
전문성도 없고 자기 일에 신념은 더더욱 없는 양반이 저기 나와서 저 프로 안 보게 됨
유해조수ㅣ털바퀴
얼마전 도 좋았고 재미있었는데.
별 볼일 없는 남자에게 ntr 당하고 이유도 알 수 없는 기분이 좀 더러웠음.
살아보자
저 장면 되게 많이 봤는데 패러디나 오마주 같은거였구나..러브레터를 안 봐서 몰라!
DogTigerHorse코
보다 잔 몇 안되는 영화인데. 개인적으로는 그 인기가 공감이 안된 영화중 하나.
엥엥낭낭
정질?
kl1
저 커튼 바람에 흩날리는거 너무 그림이 예쁨
주관적인요정
러브레터는 진짜 최고의 일본영화임
antianti
정신이상자 여주의 이상행동과 그를 케어하는 남친의 괴로움을 일본스러운 감성으로 잘 포장한 스릴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