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도로 친건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3번씩이나 버틴게 진짜 악과 깡이 대단한 사람이다

난 저런거 보면 느끼는 게 자기들 나름 가장 적은 돈과 행동으로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봄.

나는 고양이가 안타깝고 이런 마음을 갖는 나는 굉장히 선하고 옳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거지.

밥을 줄거면 좀 잘 가려가면서 주던가 잘 치우던가 똥이라도 치우던가 시발

고양이 납치해서 번 돈 다뱉게생겼네

미친;

인생을 얼마나 감정적으로 사는거야

이성이 바닥인데?

특수폭행이냐 뭐냐

제발 좆되게 해주세요 제발제발

와 어떤 의미론 대단하네 고양이가 뭐라고 저렇게 자기 인생 난이도 올려가며 헌신하는걸까? 마음줄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서 그런걸라나

길 고양이 밥주는게 절대선이라고 믿으면서

정작 사람에게 피해주는건 마다하지 않는 저 모순이란..

일단 남 거주지에 사료 함부로 뿌리는짓같은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행동하는 인간들은 정신병자맞음

저 정도면 걍 무조건 깜빵 가지?

합의금 달달하겠다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사람들로서

대부분 종교인으로 진화하지만 캣맘이 되는 경우도 있는 듯

내가 차로 5번 치였으면 합의금 천만원 불렀다

레전드네 차로 친거면 특수폭행아님? 합의해도 징역 나올확률 높을텐데

캣맘 = 정신병 이미지로 가즈아!

아 내근처에 저런사람있으면 생체 atm기 쌉가능인데

돈뽑기 조금 힘든 atm기 너무 부럽다

미친년이 미친년을 만났네 ㅋㅋ 차로 사람박은년을 금강불괴로 쳐버티고 있네 자식도 있는데 가면 영영 못 돌아오는 스피드레이서 유니버스에 사나

그냥 쥐약풀어버리는게 속편함

저건 살인미수아닌가?

ㅋㅋ 역시 캣맘 = 정신병자.

동네 미친년, 귀신들린년

그게 이제 캣맘임ㅋㅋ

정신병걸린 사람은 건들면 안돼

털레반들은 이성없는 좀비와 같다

제발 후기 후기

존나 대가리 조사버리고싶네 옛날같았으면 뒤졌는데 미친년

캣맘 정신병인거 맞는거 같다 대부분 보면 대인기피증에 사람한테 트라우마 있는가봐 털날리는거 싫어서 내가는 못키우고 남집앞에서 밥쳐멕이고..

지인 와이프가 캣맘인데 죽을려고 하더라 정상인이 아닌거 같아 잘못이긴 하지만 퇴근하고 회의도 할겸 우리집에서 5명 모여서 식사좀 했는데 남편하고 통화하더니 경찰에 신고 한다더라 ㄷㄷㄷ

후기 좀 올려줘

미친년;;

달다 달어 정신병자하나 인생 나락으로 간이야기~

살인미수 아니냐?

캣맘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농약 타버리던 연구실 형님이 정답이었던거 같다...자취방 건물 근처에 고양이가 존나 많아져서 형님 잠도 잘 못자고 왜이리 고양이가 많지 이상해서 보니까 캣맘이 주차장에 먹이 계속 두다가 연구실 형님 차 긁어놔서 폭발해서 캣맘 보라고 차에다가 내차 주변에 먹이 주면 조치하겠다 써놨는데 또 먹이 있으니까 그날로 바로 밥에다 뭐 타버리고 고양이 싹 정리해버림...생명의 소중함도 있지만 사람이 사는게 우선 아닌가...

인생 하드모드로 가시네..이미 하드 모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