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소화불량이 뭔데 ㅅㅂ ㅋㅋㅋ

대답 듣고 소화불량 걸릴꺼같네 ㅋㅋ

일종의 언어적 소화불량도 의학적 조치로 응급처치 정도는 할수있을것같네요.

제가 신뢰하는 러시아의 의학으로 말이죠.

그슈트 비브라늄인가? 그 질문의 답같은 느낌

그니까 일종의 경고인거지

두려워서 저렇게 구라치듯 말안해주려는게 아니라

그게 다 사실이라는것을 은유하는..

러시아도 독재국가인데 보여지는 러시아모습은 왜이리 자유로워 보일까

푸틴 전이 너무 헬이라 지금독재하는데도

러시아사람들이 푸틴 별로 안싫어함

죽였다는 얘기잖아

말이야 막걸리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은 안하지만 부정은 안하면서 은근히 경고하는거지

다른 정적들한테 경고메시지 주는거 같네, 국익(내 이익)에 방해하면 홍차 준다는건가

너도 한잔할래?

하.. 여기까지 말하면 좀 알아들어라.. '언어적 소화불량'이네 이거

원래는 안했다고하는게 정석인데 사실상 맞다는식으로 말해서 경고하는거지 진짜 몰래암살하는거면 에초에 사고사거나 자살로하지 방사능을 쓴건 경고니까

죽였다는거잖아 그냥ㅋㅋㅋ

정치인입에서 내가죽였소 라는 말이 나오겠냐ㅋㅋ

푸틴도 그냥 대놓고 내가죽였다고 힌트주는데

못알아듣네

소화불량이고싶니 소화정지하고싶니

이미 저것만으로 어느정도 대답이 된거같은데

ㅇㅇ 저건 대답이 아니라 경고임

어둠의 펀쿨섹

러시아는 절못된게 나오면

이건 아니지! 하고 만다고 함

했다고 인정하는거잖아

무섭다ㄷㄷ 확답을 피하는 것이 곧 경고가되는

저거 문장마다 첫단어 이으면 kill you 임

내가 죽였다고 인정해도 국제적 파장이 클 거고 안 죽였다고 발뺌해도 어차피 안 믿는데 적당히 말하는 거지

빙 돌려서 말했지만 결국 자신에게 척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거 같음

나는 러시아의 국익을 위해 살인도 하겠다는 그런 의지가 보임 사람에 따라서는 엄청 멋지게 볼수조

일부러 경고하려고 저렇게 텐견 취하는거네.. 참

자백 수준인데 ㅋㅋ 위대한 로씨아의 이름으로 푸짜르가 처단했다는 이야길 왜 못알아먹어ㅋㅋ 몇번을 친절하게 말해주는구만

이래도 푸틴 우왕 멋있엉 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걸 보면 한국에는 위엄, 카리스마, 강력함에 그저 좋아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 무리가 있어 보임. 당연히 인터넷에 상주할 테니 그런 인터넷 자료를 만드는거 같음

그래도 대놓고 거짓말은 안하겠다 이건가?

제가 "직접" 죽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연관 있으면 니가 어쩔건데? 라는 태도지

말이 좀 이상하다.

푸틴을 비난하다 → 어떤식으로든 사망

이게 왜 우연이냐? 거의 필연아니냐?

푸틴 얼굴이 좀 아퍼보이는데?

계속 긁어보던가

푸틴이 안죽였어도 저런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서 공포정치로 장기집권을 위해 의도한것 아닐까?

우리나라에도 돌려 회피하기 화법 잘하는 사람 있잖아?

저 정도 말했으면 알아들어야지 ㅋㅋㅋ

경고하는거 아닌가 저분 곧 홍차빔 맞으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