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평신도 따위가 사라고 있는게 아니란다

위조해

우린 1달란트에 100원이었고

근처 3개 초등학교 앞 모든 문구점에서

돈 대신 사용 가능했는뎅

달란트 시장도 10달란트 이하의

장난간, 먹을거리, 놀거리 이정도여서

달란트 모으고 쓰는 재미가 있었음 ㅋㅋㅋ

달란트시장은 컵떡볶이 먹는곳 아니었나? ㅋㅋㅋ

저런 건 보통 목사나 전도사들 자녀들이 받아감. 뭐 하는 걸 못 봤는데 달란트 부자임

성당은 달란트라는표현을 안썻음 ㅋㅋ 초딩때 뭔 천사그림 그려져있는 은총표라고 출첵이나 교리 문제맞추면 하나씩 주고 그랫지

아나바다마냥 신도들 집에 쓸만한거 죄다 기증하고 옷 가전제품 장난감 등등에 각종 음식판 벌리고 ㅋㅋ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사람들임. 일체 아무런 수익도 없는거 그 수많은 인력들 죄다 봉사활동이고 음식재료비같은건 다 기부금이야

초등부 안에서 조별로 인원을 나누고 지도하는 선생같은게 있었음 명칭은 모르겠네

초딩때 안그래도 교회 억지로 다니다가 동물농장 보고싶어서 교회 빠진 날

그 지도사가 집앞까지 조원들 다 끌고와서 창밖에서 교회가자고 불러대는데 그 어린 나이에 그게 공포감으로 다가옴

난 그냥 동물농장에 좋아하는 동물 나와서 이번주만 티비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ㅋㅋ 그 뒤로는 아예 안나가고 교회에 대한 인식도 개씹창남

카카오 알도 그것보단 많이 준다

전도하면 1만 달란트 2만 달란트 줌 ㅇㅇ;;

한 10명 끌어오면 쌉가능 ㅋ;

ㅇㄱㄹㅇ ㅋㅋㅋㅋ

난 열심히 다니다가 진화론 거짓말이고 창조론 믿어야한다고 되게 진지하게 어느 집사인지 주일학교 선생인지가 말하는 거 보고 깨면서 슬슬 마음 멀어지더라

저거 달란트 내고 사도 배송 안옴 ㅋㅋㅋㅋ

내가 달란트 영끌하고 주문했는데 무선헬기 안왔음

예수는 ㅈㄹ 목사ㅅㄲ들이 그냥 돈벌이 세뇌용이지ㅋㅋㅋ

초딩학교 3학년때 교회는 아니고 시내에 불교시설 일요일마다 갔었는데 매주는 못가서 저런 쿠폰이 몇장 없었음

그래서 집에 복합기로 인쇄해서 학교앞 문방구에서 코팅해서 위조쿠폰 만들어서 벼룩시장 열린날에 거기서 제일 비싼물건 물병,컵셋트사서 엄마주고 남은거로 군것질 오지게 했던거 생각나네

닌텐도 살때쯤에 대학교 졸업하겠다

헌금낸걸로 달란트 마일리지 쌓인다던데...초등학교때 같이다니던 형 달란트 많아서 마음에 드는거 다 가져가더라ㅋㅋㅋ

나 땜 5달란트면 크레파스 세트 정도 줬는데.

근데 난 만화동산 봐야해서 교회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14만달란트 개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앞에서 빤쓰내리면 100만 달란트

달란트 도박 개꿀잼일듯

가끔 선생? 목사? 여튼 인솔하는 사람들 깜빡하고 달란트 뭉치 두고간거

주워다가 물건 다삼 ㅋㅋㅋ

저거 강단 아래에 달란트 있음

개드립폐지 모아서 사는게 더 빠르겠다

14만 달란트..

그 정돈 아니었는데ㄷㄷ

3천, 5천 그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전에보니 목사가 어린애들안테 창조론 존나 진지빨면서 연설하더니 나중에는 안믿으면 니들 지옥가서 영원히 고통받는다 시전하더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짐바브웨ㅐ ㅋㅋㅋㅋㅋㅋㅋ